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다 된 밥에 재뿌리다とは 意味 ： 出来上がったことを台無しにする行動 読み方 ： 다 된 바베 재뿌리다、ta toen pa-be chae-ppu-ri-da、タデン パベ　チェプリダ 「出来上がったことを台無しにする行動」は韓国語で「다 된 밥에 재뿌리다」という。直訳るすると、出来上がったご飯に灰を振りかける。재（チェ、灰）、뿌리다（プリダ、フリカケル）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釈迦に説法..

뿌린 대로 거두다（自業自得）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性質の非常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