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그러니とは:「ぽつんと」は韓国語で「덩그러니 」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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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 ぽつんと、がらんとして、ぽっかりと
読み方 덩그러니、tŏng-gŭ-rŏ-ni、トングロニ
類義語
「ぽつんと」は韓国語で「덩그러니」という。
「ぽつんと」の韓国語「덩그러니」を使った例文
혼자 덩그러니 남는 것이 두려웠다.
ひとりぽつんと残るのが怖かった。
오래된 피아노 한 대만이 먼지를 뒤집어쓴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古いピアノ1台だけがほこりをかぶったままぽつんと置かれている。
덩그러니 떠 있는 구름이 푸른 하늘을 수놓았다.
ぽつんと浮かぶ雲が青空を彩った。
공원에는 덩그러니 벤치가 놓여 있다.
公園にはぽつんとベンチが置かれている。
새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덩그러니 앉아 있었다.
ぽつんと一羽の鳥が木の枝にとまっていた。
덩그러니 남은 눈이 마당을 하얗게 뒤덮고 있었다.
ぽつんと残った雪が庭を白く覆っていた。
그의 집은 덩그러니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彼の家はぽつんと山のふもとに建っている。
공원에는 동상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公園にはぽつんと置かれた彫像がある。
숲 속에 한 채의 집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ぽつんと一軒の家が森の中に佇んでいる。
언덕 위에 낡은 집 한 채가 덩그러니 서 있었다.
ぽつんと一軒の古い家が丘の上に立っていた。
덩그러니 한 송이 꽃이 길가에 피어 있었다.
ぽつんと一輪の花が道端に咲いていた。
덩그러니 나무 한 그루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ぽつんと一本の樹木が風に揺れていた。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다.
ひとりがらんと残された僕に、手を差し伸べてくれた。
차고에는 오래된 차 한 대가 먼지를 뒤집어쓴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車庫には、長い間クルマ一台が埃をかぶったままがらんと置か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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