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は 意味 ：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 読み方 ： ji-na-chim-eun mi-chi-ji mo-tam-gwa gat-da、チナチムン ミチジ モッタムグァ カッタ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は韓国語で「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少しあげて..

범에 날개（鬼に金棒）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싸움 끝에 정든다（雨降って地固まる..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鴨..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目に一丁..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郡..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嫉..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숯이 검정 나무란다（目くそが鼻くそ..

눈에는 눈 이에는 이（倍返し）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夫婦喧嘩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