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들다とは:「気がする」は韓国語で「기분이 들다 」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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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 気がする、気持ちになる
読み方 기부니 들다、ki-bun-i dŭl-ta、キブニトゥルダ
漢字 気分~(氣分)
「気がする」は韓国語で「기분이 들다」という。
「気がする」の韓国語「기분이 들다」を使った例文
최근에 내 개인정보가 새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最近、俺の個人情報が漏れている気がする。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故郷に帰って来たような気がしますね。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면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彼女の笑顔を見ると、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す。
나비를 보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蝶々を見て幸せな気分になった。
봄이 오는 것을 느끼고 그는 들뜬 기분이 들었다.
彼の笑顔を見ると、心がうきうきとした気持ちになる。
창피한 기분이 들었다.
恥ずかしい思いをした。
그의 밝은 미소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彼の明るい笑顔で幸せな気持ちになった。
그의 환한 미소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彼の明るい笑顔で幸せな気持ちになった。
오솔길을 걸고 있으니 절로 시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一本道を歩いていると自然に詩人になっ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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