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とは 意味 ： 江戸の敵を長崎で討つ 読み方 ： 종노에서 뺨 맏꼬 한강에서 눈 흘긴다、chong-no-e-sŏ ppyam mat-kko han-gang-e-sŏ nun hŭl-gin-da、チョンノエソ ピャンマッコ ハンガンエソ ヌン フルギンダ 「江戸の敵を長崎で討つ」は韓国語で「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という。 ＜서울의 한강 / ソウルの漢江 ＞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石の..

수박 겉 핥기（スイカの皮舐め）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손 안 대고 코 풀기（物事を容易く..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願わば..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

누워서 침 뱉기（天を向かって唾を吐..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