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정들면 고향とは 意味 ： 住めば都 読み方 ： 정들면 고향、chŏng-dŭl-myŏn ko-hyang、チョントゥルミョンコヒャン 漢字 ： 情～故郷 「住めば都」は韓国語で「정들면 고향」という。直訳：情が入れば故郷。「정 붙이고 살면 고향」とも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釈迦に説法..

개버릇 남 못준다（三つ子の魂百まで..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行きがけ..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どうす..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

고인물은 썩는다（頑張らないと腐る）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아는 것이 병이다（知ることは病だ）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제 버릇 개 못 준다（悪い癖はなか..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