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とは 意味 ： 自分のことだけど自分では出来ず 読み方 ： 중이 제 머리 몯 깡는다、chung-i che mŏ-ri mot kkang-nŭn-da、チュンイ チェモリ モッカンヌンダ 「自分のことだけど自分では出来ず」は韓国語で「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お坊さんは自分の頭を自分で刈れ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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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自分の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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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金持ち..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다 된 밥에 재뿌리다（出来上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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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白を切..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초록은 동색이다（類は友をよぶ）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借りて来た猫..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내 코가 석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