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とは 意味 ： 江戸の敵を長崎で討つ 読み方 ： 종노에서 뺨 맏꼬 한강에서 눈 흘긴다、chong-no-e-sŏ ppyam mat-kko han-gang-e-sŏ nun hŭl-gin-da、チョンノエソ ピャンマッコ ハンガンエソ ヌン フルギンダ 「江戸の敵を長崎で討つ」は韓国語で「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という。 ＜서울의 한강 / ソウルの漢江 ＞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말이 씨가 되다（言っている言葉が現..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내 코가 석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だ..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도토리 키 재기（どんぐりの背比べ）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願わば..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중이 고기맛을 알다（肉の味を知る）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