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は 意味 ：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 読み方 ： 안즈면 눕꼬 십꼬 누으면 자고 십따、アンズミョン ヌッコシッコ ヌウミョン チャゴシプッタ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は韓国語で「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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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針泥棒が..

은혜를 원수로 갚다（恩を仇で返す）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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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一を見て十..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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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길면 잡힌다（しっぽが長けれ..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초록은 동색이다（類は友をよぶ）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同じ値段なら..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時は、流..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弁解..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自分の利..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

등잔 밑이 어둡다（灯台下暗し）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