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とは 意味 ： 勝敗は兵家の常 漢字 ： ～番～失手～兵家之常事 「勝敗は兵家の常」は韓国語で「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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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사후 약방문（後の祭り）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숯이 검정 나무란다（目くそが鼻くそ..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

수박 겉 핥기（スイカの皮舐め）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悪..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泣く..

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憎めなく..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