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간이 안 되다 : 区別できない、分別がつかない
発音:
ブンガニ アンデダ
| 漢字 | : | 分揀~ |
意味:
区別できない
説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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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간이 안 되다」という表現は、韓国語で「区別がつかない」「違いがわからない」という意味です。物事や状況の違いを認識することができない、または判断ができないというニュアンスを持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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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文
| ・ | 이 두 개는 너무 비슷해서 분간이 안 돼요. |
| この二つは似すぎていて、分かりません。 | |
| ・ | 색깔이 비슷해서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분간이 안 돼요. |
| 色が似ているので、どっちがどっちか分からない。 | |
| ・ | 그의 이야기가 진짜인지 거짓인지 분간이 안 돼요. |
| 彼の話は本当か嘘か分からなくて、分かりません。 | |
| ・ | 어느 의견이 맞는지 분간이 안 돼요. |
| どちらの意見が正しいのか、分かりません。 | |
| ・ | 두 사람 얼굴이 너무 비슷해서 분간이 안 돼요. |
| 二人の顔が似すぎていて、分かりません。 | |
| ・ | 명확한 차이가 보이지 않아서 분간이 안 돼요. |
| 명확한 차이가 보이지 않아서 분간이 안 돼요. | |
| ・ |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전혀 분간이 안 돼요. |
| これが本物なのか偽物なのか、全然分からない。 | |
| ・ | 방향이 비슷해서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분간이 안 돼요. |
| 方向が似ていて、どちらに進むべきか分かりません。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