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질구질하다 : じめじめしている、ぐずぐずしている、だらしのない、うじうじとする、未練がましい、うっとうしい
発音:
クジルクジラダ
意味:
じめじめしている
説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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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文
| ・ | 아침부터 하늘이 구질구질하네요. |
| 朝から空がぐずついていますね。 | |
| ・ | 구질구질하게 사랑이 어쩌고 미련이 어쩌고 그러지 않을 거거든. |
| うじうじと愛がどうの、未練がどうのとは言わないわ。 | |
| ・ | 장마 등 구질구질한 날에 요통이나 관절통이 심해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
| 梅雨などじめじめした日、腰痛や関節の痛みがひどくなると訴える人が多い。 | |
| ・ | 더는 이 구질구질한 사랑 따위에 목매고 싶지 않아. |
| これ以上このうっとうしい愛に縛られたくない。 | |
| ・ | 비 오는 날은 길이 구질구질해서 싫다. |
| 雨の日は道がぐちゃぐちゃでうっとうしい。 | |
| ・ | 옛날 일을 자꾸 꺼내는 건 구질구질하다. |
| 昔のことをいつまでも持ち出すのはしつこい。 | |
| ・ | 불평만 하는 사람은 구질구질하다. |
| 愚痴ばかり言う人はうっとうしい。 | |
| ・ | 헤어진 사람에게 미련을 두는 건 구질구질하다. |
| 別れた相手に未練がましいのはよく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