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들다 : 世話をする、仕える、付き添う
発音:
シジュンドゥルダ
意味:
世話をする
説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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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들다は「人の世話をする」「付き添う」といった意味があり、特に看病や介護、接客の場面で用いられる丁寧な表現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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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文
| ・ | 병원에서 환자를 시중들었다. |
| 病院で患者の世話をした。 | |
| ・ | 어머니가 아픈 아버지를 정성껏 시중드신다. |
| 母が病気の父に心を込めて付き添っている。 | |
| ・ | 할머니를 친절하게 시중들었다. |
| おばあさんに親切に世話をした。 | |
| ・ | 주인이 손님에게 시중들었다. |
| 主人が客に付き添った。 | |
| ・ | 간호사가 환자들을 잘 시중든다. |
| 看護師が患者の面倒をよく見ている。 | |
| ・ | 아이가 아플 때 엄마가 곁에서 시중들었다. |
| 子供が病気のとき、母親がそばで看病した。 | |
| ・ | 가족들이 아버지의 병실에서 시중들었다. |
| 家族が父の病室で介護した。 | |
| ・ | 간병인이 고령의 환자를 정성껏 시중들었다. |
| 介護人が高齢の患者を丁寧に世話し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