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증이 나다 : 飽きが来る、飽きる、嫌になる、嫌気がさす、うんざりだ
発音:
シルッチュンイ ナダ
意味:
飽きが来る、飽きる
説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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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증이 나다(嫌気がさす)という表現は、物事や状況に対してうんざりしたり、不快に感じたりする気持ちを表すために使われます。反復的で面倒なことや、望ましくない状況に遭遇したときによく使わ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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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文
| ・ | 대학 생활은 이제 싫증이 난다. |
| 大学の生活はもう飽きた。 | |
| ・ |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에 싫증이 난다. |
| 毎日繰り返される全く同じ一日にうんざりだ。 | |
| ・ | 아무리 맛있는 요리라도 싫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
| いくら美味しい料理でも、嫌になってしまいます。 | |
| ・ | 이 책을 읽다가 싫증이 났다. |
| この本を読んでいるうちに飽きてきた。 | |
| ・ | 이 취미는 한때 즐거웠지만, 최근에는 싫증이 났다. |
| この趣味は一時期楽しかったが、最近は飽きてきた。 | |
| ・ | 너무 시끄러운 주변 환경에 싫증이 나서 이사하기로 했다. |
| あまりにうるさい周りの環境に嫌気がさして、引っ越すことを決めた。 | |
| ・ | 긴 시간 동안 회의에는 싫증이 나는 경우가 많다. |
| 長時間の会議には嫌気がさすことが多い。 | |
| ・ | 반복적으로 같은 일을 하게 되어 싫증이 나기 시작했다. |
| 繰り返し同じことをさせられて、嫌気がさしてきた。 | |
| ・ | 그의 이야기에는 항상 같은 내용이 많아서 싫증이 난다. |
| 彼の話にはいつも同じ内容が多くて、嫌気がさしている。 | |
| ・ | 그 쓸모없는 회의에는 정말 싫증이 난다. |
| あの無駄な会議には本当に嫌気がさしてい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