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를) 떼다 : しらをきる、知らん顔をする、しらばくれる、口をぬぐう、何食わぬ顔をする、とぼける
発音:
シチミルルッテダ
意味:
知らん顔をする、しらをきる
説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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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文
| ・ | 그는 시치미를 떼고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
| 彼はとぼけて何も言わなかった。 | |
| ・ | 용의자는 명백한 사실을 두고 계속 시치미를 떼고 있다. |
| 容疑者は明白な事実をおいて、ずっとしらを切っている。 | |
| ・ | 아들이 화분을 깨어 놓고 시치미를 뗀다. |
| 息子は花瓶を割っておいてしらを切っている。 | |
| ・ | 시치미 떼도 소용 없어. |
| とぼけても無駄なんだよ。 | |
| ・ | 그는 끝까지 시치미를 뗐다. |
| 彼はあくまでもしらを切った。 | |
| ・ | 그렇게 시치미를 떼도 대충 어림짐작은 간다. |
| そのようにしらを切ってもだいたいおおよその見当はつく。 | |
| ・ | 시치미를 뚝 떼다. |
| 涼しい顔をす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