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장 다 보다 : おもわしくならない,、駄目になる、万事休す、もうおしまいだ
発音:
ポルッチャン ダボダ
意味:
おしまいだ
説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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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もわしくならない(볼 장 다 보다)」は、状況が思い通りにいかず、物事がうまく進まない様子を表現する韓国語の慣用句です。「볼 장 다 보다」は、文字通り「見るべきものはすべて見てしまった」という意味で、転じて「もう手遅れ」「もうダメだ」といった意味合いで使います。直訳すると「市場をすべて見て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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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文
| ・ | 저렇게 놀고만 있으니 시험은 볼 장 다 본 거다. |
| あんなに遊んでばかりいるから試験はもうだめだね。 | |
| ・ | 폭우가 온다면 야구는 볼 장 다보는 거지 뭐. |
| 大雨が降るのなら、野球はできないね。 | |
| ・ | 저놈은 볼 장 다 본 놈이다. |
| あいつは度しがたいやつだ。 | |
| ・ | 이 문제는 더 이상 해결할 수 없다. 볼 장 다 봤다. |
| この問題はもう解決できない。おもわしくならない。 | |
| ・ | 볼 장 다 봤다. 그의 계획은 실패로 끝났다. |
| もうおしまいだ。彼の計画は失敗に終わった。 | |
| ・ | 볼 장 다 봤다. 더 이상 어쩔 수 없다. |
| もうおしまいだ。これ以上どうしようもない。 | |
| ・ | 그의 변명을 듣고 있으면, 볼 장 다 본 기분이다. |
| 彼の言い訳を聞いていると、もうおしまいだと感じる。 | |
| ・ | 이제 볼 장 다 봤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 もう万事休すだ。私たちには何もできることはない。 | |
| ・ | 모든 시도는 헛수고였다. 볼 장 다 봤다. |
| 試みはすべて無駄だった。万事休す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