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여리다 : 気が弱い、気が小さい
発音:
マウミ ヨリダ
意味:
気が弱い
説明
|
「마음이 여리다」は直訳すると「心が柔らかい」という意味になり、感受性が強く、傷つきやすい人や気が弱い人を指します。日本語の「気が弱い」「打たれ弱い」「心が繊細だ」「優しすぎる」などの表現と似たニュアンスで使われます。
|
例文
| ・ | 여리고 착한 사람이다. |
| 気が弱く優しい人間だ。 | |
| ・ | 어머니 편지를 읽으며 눈물 흘릴 정도로 마음 여리다. |
| 勤務中に母の手紙を読んで、涙を流す程、気が弱い。 | |
| ・ | 내 동생은 마음이 여려서, 좋아하는 친구에게 좀처럼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
| 僕の弟は気が小さくて、好きな友達になかなか心を伝えられないようです。 | |
| ・ | 그는 마음이 여려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
| 彼は気が弱くて、人前で話すのが苦手だ。 | |
| ・ | 여동생은 마음이 여려서 금방 울어 버린다. |
| 妹は気が弱いので、すぐに泣いてしまう。 | |
| ・ | 마음이 여려서 강하게 말하면 금방 풀이 죽는다. |
| 気が弱いから、強く言われるとすぐに落ち込む。 | |
| ・ | 그녀는 마음이 여리지만, 매우 착한 성격이다. |
| 彼女は気が弱いけれど、とても優しい性格だ。 | |
| ・ | 마음이 여린 사람은 남의 의견에 쉽게 휩쓸린다. |
| 気が弱い人は、人の意見に流されやすい。 | |
| ・ | 남동생은 마음이 여려서 싸우면 바로 사과한다. |
| 弟は気が弱くて、喧嘩をするとすぐに謝る。 | |
| ・ | 마음이 여리기 때문에 남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
| 気が弱いからこそ、人の痛みがわかるのかもしれ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