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がするの韓国語例文>
| ・ | 으스스한 오한이 난다. |
| ぞくっとするような寒気がする。 | |
| ・ | 토할 것 같다. |
| 吐き気がする。(吐きそう) | |
| ・ | 구역질을 하다. |
| 吐き気がする。 | |
| ・ | 구역질이 나다. |
| 吐き気がする。 | |
| ・ | 한기가 들다 |
| 寒気がする。 | |
| ・ | 이미 뒤늦은 감이 든다. |
| もう遅い気がする。 | |
| ・ | 너무 잔혹해서 토할 거 같다. |
| 残酷すぎて吐き気がする! | |
| ・ | 뱃멀미나 차멀미를 하면 메스껍다. |
| 船酔いや車酔いをすると吐き気がする。 | |
| ・ | 완전 사기 당한 기분이다. |
| 完全に詐欺にあった気がする。 | |
| ・ | 그를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 |
| 彼を見た事ある気がするけど、よく覚えてない。 | |
| ・ | 왠지 올해는 잠자리가 많은 듯하다. |
| 何気なく今年はトンボが多いような気がする。 | |
| ・ | 문제를 해결하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
| 問題を解決したら、胸がすっきりする気がする。 | |
| ・ | 몸이 아파서 이러다가 오래 못 살지 싶다. |
| 体が痛くて、このままでは長生きできない気が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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