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지경이다とは:「死にそうだ」は韓国語で「죽을 지경이다 」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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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 死にそうだ、大変辛い、死に瀕する、~てたまらない
読み方 주글 찌경이다、chu-gŭl tchi-gyŏng-i-da、チュグルチギョンイダ
類義語
「死にそうだ」は韓国語で「죽을 지경이다」という。
「死にそうだ」の韓国語「죽을 지경이다」を使った例文
어제부터 온몸이 아파서 죽을 지경이에요.
昨日から体中が痛くて死にそうです。
죽을 지경에 이르다.
死に瀕する。
잠을 못 자서 죽을 지경이야.
睡眠不足で死にそうなの。
그는 중병에 걸려 죽을 지경이 되었다.
彼は重病に罹り死ぬほどの状況になった。
열받아 죽을 지경이다.
ムカついて死に至りそうだ。
외로워 죽을 지경이다.
寂しくて、死ぬほどだ。
힘들어 죽을 지경이다.
辛くて大変な状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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