辞令の韓国語の意味
<見出し語>
| 韓国語(発音) | 日本語 |
|---|---|
| 빈말(ピンマル) | お世辞、社交辞令 |
| 발령(パリョン) | 辞令、発令、警報 |
| 인사치레(インサチレ) | 社交辞令、お世辞、口先だけの言葉 |
| 발령나다(パルリョンナダ) | 辞令が出る、派遣される |
| 발령을 받다(パルリョンウル バッタ) | 辞令を受ける |
| 지나가는 말로(チナガヌン マルロ) | 社交辞令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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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辞令の韓国語例文>
| ・ | 임명식에서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
| 任命式で辞令を受け取りました。 | |
| ・ | 부산으로 발령받았다. |
| 釜山にに辞令を受けた。 | |
| ・ | 오해하지 마. 인사치레야. |
| 誤解しないで、社交辞令だよ。 | |
| ・ |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한국어 잘하시네요. |
| 社交辞令で言ってるのではなくて、本当に韓国語がお上手です! | |
| ・ | 제가 들은 바로는 김 과장님이 도쿄 지사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합니다. |
| 私が聞いたところでは、キム部長に東京支社長の辞令が出たそうです。 | |
| ・ |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지만, 1년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
| 地方に辞令を貰ったが、1年足らずで辞めることになった。 | |
| ・ | 그것은 겉치레 말에 지나지 않는다. |
| それは外交辞令に過ぎない。 | |
| ・ | 빈말이나 농담 등 뭐든지 곧이들어버린다. |
| 社交辞令や冗談などなんでもかんでも真に受けてしま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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