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墓】の例文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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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韓国語例文>
오늘은 가족과 성묘하러 가요.
今日は家族と参りに行きます。
무덤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엄숙하게 묵념했다.
を向いて合掌し、おごそかに黙祷した。
무리하게 명예 회복을 하려다가 오히려 자기 무덤을 파는 경우도 있다.
無理に名誉挽回しようと思うと、反って穴を掘ることもある。
유해를 국립묘지에 안치하다.
遺骸を国立地に安置する。
묘가 세워지기까지는 여러 가지 공정이 있습니다.
ができるまでには、いろいろな工程があります。
추석에는 조상의 묘에 찾아가 벌초를 하고 차례를 지냅니다.
秋夕には先祖のに訪れ、草刈りをして祭祀を行っています。
묘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はいらないと考える人が増えています。
묘는 생전에 세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は、生前に建てるケースも少なくありません。
묘는 사후에 세우는 것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입니다.
は死後に建てるものという考えが一般的です。
뒷산 중턱에 주인 없는 묘가 많다.
裏山の中腹に主人がいないが多い。
엄마의 무덤 앞을 찾아가 넋두리를 했다.
母親のを訪ねて愚痴をこぼ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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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辞書(子音順)

 
 
 
 
 
 

日韓辞書(50音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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