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枝】の例文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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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枝の韓国語例文>
바람이 불자 나뭇가지가 실룩실룩 흔들렸다.
風が吹くと、木のがぴくぴくと揺れた。
덩굴이 나뭇가지에 얽혀서 나무에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蔓が木のに絡みついて、そこに登ることができる。
그는 긴 나뭇가지를 찾아 지팡이 대용으로 사용했다.
彼は長いを見つけて、それを杖代わりにした。
가지에는 많은 열매가 달려 있다.
にはたくさんの果実がなっている。
가지 끝에는 새순이 많이 달려 있다.
の先には新芽がたくさんついている。
가지에서 가지로 날아가는 작은 새를 보았다.
からへと飛び移る小さな鳥を見た。
마른 가지나 오래된 가지를 그대로 두면, 새로운 꽃의 싹이 나오기 어려워 집니다.
枯れたや古いをそのままにすると、新しい花の芽がつきづらくなります。
몸과 마음은 한 영혼에서 나온 두 개의 가지입니다.
心と体はひとつの魂からでた、二つのです。
가지를 잘라내다.
を切り落とす。
가지를 치다.
を切る。を払う。
폭우로 나뭇가지가 휘둘러지고 있었다.
豪雨で木のが振り回されていた。
원숭이가 가지를 휘두르는 모습이 보였다.
猿がを振り回している姿が見えた。
그들은 가지를 묶어 생울타리를 만들었다.
彼らはを束ねて生垣を作った。
벌레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어요.
虫が木のにとまっています。
나뭇가지가 딱딱 부러지다.
木のがぽきんぽきん折れる。
까치가 찾아와 가지에서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カササギがやってきて、から鳴き声をあげていた。
꽃눈은 식물의 줄기나 가지에 있고, 성장하면 꽃이 되는 싹이다.
植物の茎・にあって、成長すれば花となる芽です。
잘못해서 나뭇가지를 뚝 하고 꺽어 버렸다.
誤ってをぽきっと折ってしまった。
가지를 꺾다.
を折る。
나뭇가지가 산들바람에 와글와글 흔들렸다
木のが、そよ風でざわざわと揺れた。
나뭇가지가 바람에 꺽이다.
が風に折れる。
가지를 싹둑 잘라 내다
をばっさりと切り落とす
정원수 가지를 싹둑 잘라 내다.
庭木のをばっさりと切り落とす。
나뭇가지를 싹둑 자르다
木のをばっさりと切る。
산림의 나뭇가지나 잎은 햇볕을 차단하여, 숲속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山林のや葉は日光を遮断し、森林内の温度が上昇するのを防ぎます。
개신교 교회는 16세기에 당시의 가톨릭 교회로부터 갈라져 탄생한 교회입니다.
プロテスタント教会は、16世紀に当時のカトリック教会から分かれして誕生した教会です。
건물이 나뭇가지에 가려서 잘 안 보여요.
建物が木のに遮られていてよく見えません。
기관이 좌우의 폐로 갈라질 때부터 기관지라 불립니다.
気管が左右の肺に分かれしてからは、気管支と呼ばれます。
긴 기간에서 보면, 그건 지엽적인 문제였다.
長い期間で見れば、それは葉の問題だった。
가지를 자르다.
を切る。
나무가지를 꺾다.
木のを折る。
낫을 가지고 가지를 친다.
鎌でを払う
판다는 어린 대나무 가지와 잎, 대나무 뿌리에서 나는 어린 싹을 주로 먹는다.
パンダは、主に若い竹のや葉、竹の根っこから生える若い芽を主に食べ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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