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とを】の例文_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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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をの韓国語例文>
관행은 주로 단체가 같은 행위를 일상적으로 반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慣行は、主に団体が同じ行為を日常的に繰り返すことを言います。
서명이란 자필로 성명을 손으로 적는 것을 말한다.
署名とは本人が自筆で氏名を手書きすることをいう。
전혀 근거가 없고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것을 사실무근이라 한다.
まったく根拠がなく、事実に基づいていないことを事実無根という。
현지답사란 실제로 현지로 직접 가서 현장 상태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가리킨다.
現地踏査とは、実際に現地に足を運び、現場の状態などのデータを収集することを指します。
현지에 가서 답사하는 것을 현지답사라고 한다.
現地に行って調査することを現地踏査という。
총리에 대한 불신임 투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밝혀졌다.
総理に対する不信任投票を行うことを明らかにした。
또 하나 한국 경제가 정체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데이터가 있다.
もう1つ、韓国経済が停滞していることを示すデータがある。
공유 지분이란 각각의 사람이 그 부동산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소유권의 비율을 말합니다.
共有持分とは、それぞれの人がその不動産について持っている所有権の割合のことをいいます。
명의인은 반드시 한 사람에 한정할 필요는 없으며, 두 사람 이상으로 공동 소유하는 것을 공동 명의라고 한다.
名義人は必ずしも1人に限定する必要はなく、2人以上で共同所有することを共有名義という。
마음을 합쳐서 행동하는 것을 일심동체라고 한다.
気持ちを合わせて行動することを一心同体という。
동체란 하나의 몸이나 일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同体は、一つの体や一体となることをいう。
일부 사람들은 유행에 뒤떨어지는 것을 두려워 한다.
一部の人々は、流行に乗り遅れることをこわがる。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과 놀러 갔다 온 일을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렸다.
嘘をついて友達と遊んできたことを親に正直に話した。
연면적이란 건축물 각층의 바닥 면적의 합계를 말한다.
延べ面積とは、建築物の各階の床面積の合計のことをいう。
모든 거래를 정지할 것을 결정했다.
全ての取引を停止することを決定した。
모르는 것이나 알고 싶은 것을 캐묻다.
分からないことや知りたいことを問いただ。
그런 것을 하면 벌받는다.
そんなことをすると罰があたる。
증여세란 개인으로부터 경제적 가치가 있는 것을 무상으로 받았을 경우 받는 측에 부여되는 세금입니다.
贈与税とは、個人から経済的な価値のあるモノをタダでもらった場合に、もらった側に課せられる税金のことをいいます。
기권은 자신의 권리를 방기・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棄権は自分の権利を放棄・破棄することをいう。
정주란 일정한 장소에서 주거를 정해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말한다.
定住とは、一定の場所に住居を決めて生活を営むことをいう。
초자연적인 힘이나 신의 계시 등에 의해 설명하려는 입장을 초자연주의라고 한다.
超自然的な力や神の啓示などによって説明しようとする立場のことを超自然主義と言う。
임상 시험은 새로운 약이나 새로운 치료 방법에 있서 효과나 안정성을 확인해서 국가의 승인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臨床試験は、新しい薬や新しい治療方法についての効果や安全性を確認して国の承認を得ることを目的に実施されることです。
지뢰가 다른 병기와 다른 것은 일부러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地雷が他の兵器と違うのは、あえて人を殺さないことを目的に作られていることです。
건물을 부수면, 존재가 소멸한 것을 등기하는 건물멸실 등기를 행햘 필요가 있습니다.
建物を壊すと、存在が消滅したことを登記する建物滅失登記を行なう必要があります。
지금껏 인간은 자연의 주인임을 자처하면서 자연을 괴롭히는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今まで人間が自然の主人であることを自負しながら、自然を傷める行動をためらわなかった。
한눈에 반한 것을 은연중에 전했다.
一目惚れしたことをそれとなく伝えた。
사회학에서 무질서를 아노미라고한다.
社会学で無秩序のことをアノミーといいます。
결식아동이란 집이 가난하여 충분히 식사가 주어지지 않는 아이를 말한다.
欠食児童とは、家が貧乏で十分に食事が与えられてない子供のことをいう。
항온 동물은 체온이 항상 일정한 동물을 말합니다.
恒温動物は体温が常に一定の動物のことをさす。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補助用言は分けて書くことを原則とするが、場合によっては付けて書くこともできる。
문장의 단어와 단어의 사이는 띄어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文章の単語と単語の間は、原則的に分けて書くことを原則にする。
납입해야할 것을 아직 납입하지 않은 것을 미납이라고 한다.
納入すべきものを、まだ納めていないことを未納という。
절반보다 많은 것을 과반이라고 한다.
半分より多いことを過半という。
두 개 이상의 것을 모아서 하나로 만들어 내는 것을 합성이라고 한다.
二つ以上のものを合わせて、一つのものを作り出すことを合成という。
신설이란 현재 설지되어 있지 않은 설비를 새롭게 마련하는 것을 말한다.
新設とは、現在設置されていない設備を新たに設けることをいう。
공예전은 세계에 자랑하는 공예 기술을 발전 계승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창설되었습니다.
工芸展は、世界に誇る工芸技術を、発展継承させることを目的に創設されました。
생포란 사람이나 동물을 산 채로 붙잡는 것을 말한다.
生け捕りとは、人や動物を生きたまま捕らえることをいう。
용해란, 물 등의 액체에 고체가 녹는 것을 말한다.
溶解とは、水などの液体に固体が溶けることをいう。
용해란, 각종 물질이 액체로 녹아서 용액이 되는 것을 말한다.
溶解とは、各種物質が液体に溶けて溶液となることをいう。
문제에 부딪히는 것을 벽에 부딪히다라고 표현한다.
難題にぶつかることを壁にあたるなどと表現する。
그 여자가 그런 것을 말할 리 만무하다.
彼女がそんなことをいうはずが決してない。
그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彼は記者会見を行い、今度の選挙に出馬しないことを明らかにした。
당신은 폐질환으로 고통받을 때 의료 조치를 받을 수 있다.
あなたは肺を患った時、医療処置を取ること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
네가 인생에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모든 게 잘 되기를 기원한다.
人生での目標達成について万事上手くいくことを、お祈りします。
언젠가 세계가 평화롭게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いつか世界が平和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아이들에게 한국에 대한 얘기를 들려줍니다.
子供たちに、韓国に関することを聞かせます。
엄마는 칭찬 한마디 하지 않고 아이를 몰아갔던 자신이 문제였음을 발견한다.
母親は、一言もほめることなく子供を追い込んだ自分が問題だったことを知る。
반성문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또 나쁜짓을 저질렀다
反省文を書いたが、またすぐに悪いことをしでかした。
주정뱅이는 취기가 돌자 혀가 꼬부라진 소리를 했다.
酔っ払いが酔いが回り始めると、ろれつが回らないことを言った。
국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国民皆が力を結集することを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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