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とは 意味 ： 親の七光り 読み方 ： カムン　トゲ　テジョプ　パンヌンダ 「親の七光り」は韓国語で「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家門のおかげで接待をうけ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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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願わば..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人のこと..

뿌린 대로 거둔다（自業自得）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

끝이 좋으면 다 좋다（終わりよけれ..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猫の首に..

냉수 먹고 속 차리다（気をしっかり..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걱정도 팔자다（心配も星回りだ）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