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の】の例文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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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のの韓国語例文>
그 놈 하는 짓이 아니꼽다.
いつの振る舞いが目障りだ。
어느 시대에도 그 시대에 맞는 풍조가 있다.
いつの時代にも、その時代に合った風潮がある。
어느 새인가 와이셔츠가 누리끼리해졌다.
いつの間にかワイシャツが黄ばんでいた。
어느덧 쌀쌀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いつの間にか肌寒い季節になりました。
어느덧 싱그러운 녹색이 금빛과 붉은색으로 바뀌는 가을입니다.
いつの間にかすがすがしい緑が金と赤に変わるきらびやかな秋です。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저녁 무렵이 다 되어 갔다.
しばらく歩いてみたら、いつの間に夕飯の時間にもうなっている。
밤에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잠이 오곤 해요.
夜、本を読んでいると、いつの間にか眠くなったりします。
회사에 입사한 지 어언 3년이 넘었다.
会社に入社したがいつの間にか3年が過ぎた。
어느덧 겨울이 되었다.
いつの間にか冬になった。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년이 되었다.
いつの間にか時間が流れ、ついに20年になった。
어느덧 넓은 광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 버렸다.
いつのまにか広い広場が足の踏み場なしでぎっしり埋まってしまった。
데뷔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デビューしていつの間にか10年になった。
어느덧 10년 차가 되었다.
いつの間にか10年目になった。
당신을 생각하며 날마다 써오던 편지가 어느덧 100번째입니다.
あなたのことを思いながら毎日書いてきた手紙がいつの間にか100本目になります。
소녀는 어느덧 어른이 되어 있었다.
少女はいつの間にか大人になっていた。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いつの間にか一年が暮れている。
몇 잔을 마시고 나면 어느덧 온몸이 훈훈해진다.
数杯のんでみれば、いつのまにか全身が暖かくなる。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옷들이 어느새 벌레 먹었다.
大事にしていた衣類が、いつの間にか虫に食われてしまっていた。
어느새 큰 쇼핑백을 가득 채웠어요.
いつのまにか大きな買い物袋をぎっしりいっぱいにしました。
퇴근 후에도 집에서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정을 넘기기 일쑤다.
退社後も自宅で仕事をすると、いつの間にか深夜を過ぎるのが常だ。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いつの間にか春がひょいっと近づいてきました。
동서고금 어느 시대에 있어서도 백성을 괴롭힌 포학한 폭군이 수없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古今東西いつの時代においても、民を苦しめる暴虐な暴君が数多く存在しています。
어느 새인가 다리에 감각이 없다.
いつのまにか足の感覚がない。
언젠가 선물로 받았던 향초를 서랍장에서 꺼냈다.
いつの日かにプレゼントで貰ったアロマ キャンドルを引き出しから取り出した。
어느 시대에도 창조성의 핵심에는 개인의 발상이 있었다.
いつの時代も、創造性の核には個人の発想があった。
어느새 보채던 아이가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いつのまか駄々をこねた子供が、すやすや眠っている。
아버지는 어느덧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입니다.
父はいつの間にか90を望む年齢です。
브라질과 독일의 시합은 사실상의 결승전이었다.
ブラジルとドイツの試合が事実上の決勝戦だった。
어째 이 녀석이 더 수상하다!
なんかこいつの方が怪しい!
어느새 경쟁자는 차원이 다른 전설이 되어 있었다.
いつの間にライバルは次元の違う伝説になっていた。
그 배우는 어느새 영화계의 톱스타로 자리 잡았다.
あの俳優はいつの間にか映画界のトップスターの地位にのぼった。
독일의 경제학자 맑스는, 자본주의 경제를 비판하고 사회주의 경제를 제창했습니다.
ドイツの経済学者マルクスは資本主義経済を批判し、社会主義経済を提唱しました。
그는 독일팀으로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彼はドイツのチームで移籍を準備している。
저 녀석 때문에 미치겠어.
いつのせいで、気が狂い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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