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とは 意味 ： 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 読み方 ： 쥐구명에도 볃뜰 날 읻따、チュグモンエド　ピョットゥルナルイッタ 「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は韓国語で「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という。直訳すると「ネズミの穴にも光が出る事がある」。日本のことわざでは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すごく苦労をする人生も良い運が回ってくる日がある。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고양이 쥐 생각한다（さも相手を心配..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백문이 불여일견（百聞は一見に如かず..

뿌린 대로 거둔다（自業自得）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시장이 반찬이다（空腹にまずいものな..

참는자가 이긴다（負けるが勝ち）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놓친 고기가 더 크다（逃した魚は大..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小さ..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꿩 대신 닭（似たものでまかなうこと..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쇠귀에 경 읽기（馬の耳に念仏）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