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の韓国語例文>
| ・ | 아들이 어찌나 더러운지 맨날 씻으라고 채근하고 있어요. |
| 息子がどうしたものか汚くて、毎日洗えとせかしています。 | |
| ・ | 요즘 아들이 어찌나 잘 먹는지 끼니 때마다 밥 세 공기는 거뜬히 해치워요. |
| 最近、息子が何しろよく食べるからか食事の度に、ご飯3杯はたやすく平らげます。 | |
| ・ | 요즘 물가가 어찌나 올랐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예요. |
| 最近、物価があまりに上がって、舌を巻くほどですね。 | |
| ・ | 햇빛이 어찌나 강하던지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이다. |
| 太陽の日差しがどれほど強かったのか、目をあけることができないほどです。 | |
| ・ | 딸은 어찌나 눈이 높은지 어떤 남자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요. |
| 娘はどれほど目が高いのか、どんな男の人も気に入りません。 | |
| ・ | 이야기가 어찌나 생생한지 손을 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
| ストーリーがあまりにも鮮烈で、手から離すことができず読み終えました。 | |
| ・ | 어찌나 좋아하던지. |
| どれだけ好きだったのか。 | |
| ・ | 상인이 어찌나 말발이 좋은지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었어요. |
| 商売人はどうしてそんなに口がうまいのか、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財布を開いていました | |
| ・ | 어찌나 겁이 나던지... |
| どれだけこわかったか。 | |
| ・ | 어찌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
| どんなに嬉しかったかわからない。 | |
| ・ | 순간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 瞬間、どんなにか涙が流れたことか・・・。 | |
| ・ | 어찌나 말발이 좋은지, 말발로는 못 이겨요. |
| どうしてそんなに口がうまいのか、口では勝てません。 | |
| ・ | 꿈이 어찌나 생생한지 잠에서 깨어난 뒤에도 또렷하게 기억할 정도였어요. |
| 夢はあまりにも生々しく目を覚ましてからもはっきりと覚えているほどでした | |
| ・ | 그 모델은 허리가 어찌나 가늘던지 마치 개미허리 같아요. |
| そのモデルは腰があまりにも細く、まるでアリの腰のようだ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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