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고양이 쥐 생각한다とは 意味 ： さも相手を心配しているように振舞う 読み方 ： 고양이 쥐 생가칸다、ko-yang-i chwi saeng-ga-kan-da、コヤンイ　チュィ　センガカンダ 「さも相手を心配しているように振舞う」は韓国語で「고양이 쥐 생각한다」という。直訳すると、猫がネズミを思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成..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憎めなく..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中身がいい..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若いう..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울며 겨자 먹기（いやなこともやむを..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悪..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