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韓国語例文＞
| ・ |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그러니? |
| この厳しい世の中、どうやって生きていくつもりなの？ | |
| ・ | 덩그러니 나무 한 그루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
| ぽつんと一本の樹木が風に揺れていた。 | |
| ・ | 덩그러니 한 송이 꽃이 길가에 피어 있었다. |
| ぽつんと一輪の花が道端に咲いていた。 | |
| ・ | 언덕 위에 낡은 집 한 채가 덩그러니 서 있었다. |
| ぽつんと一軒の古い家が丘の上に立っていた。 | |
| ・ | 숲 속에 한 채의 집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
| ぽつんと一軒の家が森の中に佇んでいる。 | |
| ・ | 공원에는 동상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
| 公園にはぽつんと置かれた彫像がある。 | |
| ・ | 그의 집은 덩그러니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
| 彼の家はぽつんと山のふもとに建っている。 | |
| ・ | 덩그러니 남은 눈이 마당을 하얗게 뒤덮고 있었다. |
| ぽつんと残った雪が庭を白く覆っていた。 | |
| ・ | 새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덩그러니 앉아 있었다. |
| ぽつんと一羽の鳥が木の枝にとまっていた。 | |
| ・ | 공원에는 덩그러니 벤치가 놓여 있다. |
| 公園にはぽつんとベンチが置かれている。 | |
| ・ | 덩그러니 떠 있는 구름이 푸른 하늘을 수놓았다. |
| ぽつんと浮かぶ雲が青空を彩った。 | |
| ・ | 오래된 피아노 한 대만이 먼지를 뒤집어쓴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
| 古いピアノ１台だけがほこりをかぶったままぽつんと置かれている。 | |
| ・ | 혼자 덩그러니 남는 것이 두려웠다. |
| ひとりぽつんと残るのが怖かった。 | |
| ・ | 그러니까 말 함부로 하지 마. |
| だからめったな事言わないで。 | |
| ・ | 오후부터 비온대. 그러니까 우산 가지고 가는 게 좋아. |
| 午後から雨らしい。だから、傘を持って行った方がいいよ。 | |
| ・ | 길이 좀 어두워서 무서워요. 그러니까 같이 가요. |
| 路がちょっと暗くて怖いです。だから一緒に行きましょう。 | |
| ・ | 명문대학교에 들어가고 싶죠?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하세요. |
| 名門大学に入りたいでしょう。だ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ください。 | |
| ・ | 한국에 빨리 가고 싶죠? 그러니까 돈을 모으세요. |
| 韓国へ早く行きたいでしょう？だからお金を貯金してください。 | |
| ・ | 그러니까 어쨌다는 거야? |
| だからどうだと言いうのだ。 | |
| ・ | 그러니까요. |
| そうなんですよ。 | |
| ・ | 그러니까 말했잖아! |
| だから、言ったじゃん! | |
| ・ |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 |
| だから言ったでしょ。 | |
| ・ | 그러니까 믿고 따라와. |
| だから信じてついて来い。 | |
| ・ |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 |
| だからそーじゃなくてっ。 | |
| ・ | 내가 지금 급한 일이 생겨서 그러니까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 |
| 今手が離せないんだ。後でかけ直すよ。 | |
| ・ | 그러니까 내 마음은 아프지 않다고 했잖아. |
| だから、僕の心は病んでないと言ったでしょ。 | |
| ・ | 그러니까 말했잖아. |
| だから言ったでしょ。 | |
| ・ | 그러니까 말이야! 아니 왜 이런 어려운 문제를 내는 거야? |
| だよね！え、なんでこんな難しい問題出すんだろうね？ | |
| ・ | 그러니까 제가 일정을 잘 확인하라고 했잖아요. |
| だから、私が日程をきちんと確認しろといったじゃないですか。 | |
| ・ | 시험도 끝났는데 놀지 그러니？ |
| テストも終わったから、遊んだらどう。 | |
| ・ | 부모님한테 상의하지 그러니？ |
| 親に相談したらどう？ | |
| ・ | 신은 없어. 그러니 기도는 무의미해. |
| 神様はいない。だから祈りは無意味だ。 | |
| ・ |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었다. |
| ひとりがらんと残された僕に、手を差し伸べてくれた。 | |
| ・ | 차고에는 오래된 차 한 대가 먼지를 뒤집어쓴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
| 車庫には、長い間クルマ一台が埃をかぶったままがらんと置かれてい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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