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は 意味 ：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 読み方 ： 안즈면 눕꼬 십꼬 누으면 자고 십따、アンズミョン ヌッコシッコ ヌウミョン チャゴシプッタ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は韓国語で「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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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

초록은 동색이다（類は友をよぶ）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꼬리가 길면 잡힌다（しっぽが長けれ..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色々言い訳..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事の順序を..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見か..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