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わず】の例文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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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わずの韓国語例文>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思わず目頭が熱くなった。
죄수복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囚人服を見て、思わず涙が出ました。
으스스한 그림자가 벽에 비치자 저도 모르게 눈을 피했습니다.
薄気味悪い影が壁に映ると、思わず目を逸らしました。
으스스한 그림자가 보여서 저도 모르게 뒤돌아 버렸습니다.
薄気味悪い影が見えたので、思わず振り返ってしまいました。
그 말에 찡한 것이 있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その言葉にじんとくるものがあり、思わず涙が出ました。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지 않으면서 입으로는 다른 말을 한다.
心の中ではそう思わず、口から違う言葉を話す。
경찰에게 무심코 비밀을 누설해버렸다.
警察に思わず秘密を漏らしてしまった。
상사의 실수에 대해 그는 무심코 빈정댄다.
上司のミスに対して、彼は思わず皮肉を言う。
그의 빈정대는 코멘트에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彼の皮肉なコメントに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 나도 모르게 뺨을 꼬집었다.
夢じゃないかと思って,わたしも思わず頬をつねっちゃった。
멜로디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싶어져요.
メロディーが流れると、思わず口ずさみたくなります。
한밤중에 밖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나서 벌떡 일어났다.
夜中に外で叫び声がしたので思わずかばっと起きった。
내가 별생각 없이 한 말에 아내가 상처를 받았다.
私が思わず発した言葉に妻が傷ついた。
어제 처음 후지산을 봤는데 나도 모르게 숨이 막히는 아름다움이었어.
昨日初めて富士山を見たけど、思わず息をのむ美しさだったよ。
해트트릭을 봤을 때는 저도 모르게 흥분했어.
ハットトリックを見た時は思わず興奮した。
그만 바닥에 주저앉고 말았다.
思わず床に座り込んでしまった。
분해서 엉겁결에 발을 굴렀다.
悔しくて思わず地団駄を踏んだ。
성형 상담으로 찾아온 환자로부터 터무니없는 의뢰를 받고 엉겁결에 거부했다.
整形相談に訪れた患者からとてつもない依頼を受け、思わず断った。
딸은 놀래서 엉겁결에 떨었습니다.
娘はびっくりして、思わずふるえました。
모두가 노래하길래 엉겁결에 나도 노래했다.
みんなが歌ったので、思わず私も歌った。
엉겁결에 화가나다.
思わずかっとなる。
엉겁결에 웃어 버렸다.
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
전철에서 졸다가 얼떨결에 우산을 놓고 내렸다.
電車で思わず傘を置いて降りてしまった。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어요.
思わず、大きな声を出しました。
나도 모르게 화를 냈습니다.
思わず怒りました。
기자회견에서 뜻밖의 질문이 쏟아지자 달변인 대변인도 즉답을 하지 못한 채 멈칫거렸다.
記者会見で想定外の質問が相次ぐと、口達者の報道官も即答できず思わず口ご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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