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の例文_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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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の韓国語例文>
그가 도와달라고 했지만, 내 코가 석 자라서 거절했다.
彼が助けを求めてきたけど、自分のこと手一杯だから断った。
미안하지만, 내 코가 석 자라서 이번에는 못 도와줘.
申し訳ないけど、今は自分のこと精一杯だから今回は手伝えない。
지금은 내 코가 석 자라서 봉사 활동은 나중으로 미룬다.
今は自分のこと精一杯だから、ボランティア活動は後回しにする。
시험 공부로 내 코가 석 자인데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한다.
試験勉強自分の首が回らないのに、アルバイトましなければならない。
육아로 내 코가 석 자인데 부모님 간호까지 맡게 되었다.
子育て自分のこと精一杯なのに、親の介護ま任されてしまった。
그녀는 내 코가 석 자라 연애할 여유도 없다.
彼女は自分のこと精一杯、恋愛する余裕もない。
내 코가 석 자인데 어떻게 남의 상담을 들어줄 수 있겠는가.
自分の問題手一杯なのに、どうして他人の相談に乗れるだろうか。
경제 위기로 모두가 내 코가 석 자인 상황이다.
経済危機皆が自分のこと精一杯だ。
지금은 내 코가 석 자라 남의 일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다.
今は自分のこと精一杯、他人の面倒を見る余裕はない。
저도 도와 드리고 싶은데 제 코가 석 자라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私も助けてあげたいけど、自分のこと精一杯、時間を作るのが難しそうす。
내 일도 바뻐. 내 코가 석 자라고.
私も忙しい。自分のこと精一杯なんだ。
등잔 밑이 어두워서 찾고 있던 행복이 사실은 바로 옆에 있었어.
灯台下暗し、求めていた幸せは実はすぐそばにあった。
그녀는 연인을 찾아 멀리까지 갔지만, 등잔 밑이 어두워서 어릴 적 친구가 가장 좋았어.
彼女は恋人を探して遠くま行ったが、灯台下暗し幼なじみが一番だった。
항상 옆에 있었는데도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제야 알아챘다.
いつもそばにいたのに、灯台下暗し、今になってやっと気づいた。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정작 내 잘못을 보지 못했다.
灯台下暗し、自分の過ちには気づかなかった。
중요한 정보가 등잔 밑이 어둡게도 내 책상 위에 있었다.
重要な情報が灯台下暗し自分の机の上にあった。
등잔 밑이 어둡다고, 가까운 친구의 고민을 미처 알지 못했다.
灯台下暗し、近くの友達の悩みに気づかなかった。
직장 내 문제가 등잔 밑이 어둡다고, 내부에서 발생한 것이었다.
職場の問題は灯台下暗し、内部発生したものだった。
등잔 밑이 어둡다고, 친구가 범인인 줄은 몰랐다.
灯台下暗し、友達が犯人だとは知らなかった。
문제의 해결책은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
問題の解決策は灯台下暗し、最も近いところにあった。
열쇠를 찾다가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로 옆에 있는 걸 못 봤다.
鍵を探していて、灯台下暗し、すぐそばにあるのに気づかなかった。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
職業に上下はないから、どんな仕事も最善を尽くすべきだ。
요즘은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
最近は職業に上下はないと言われ、さまざまな分野人々が働いている。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생각을 가짐으로써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다.
職業に貴賤なしという考えを持つこと、互いを尊重し合える社会になる。
그녀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정신으로 어떤 일이든 진지하게 임한다.
彼女は職業に貴賤なしという精神、どんな仕事も真剣に取り組む。
진정한 의미에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
真の意味職業に貴賤なしと言える社会を目指すべきだ。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職業に貴賤なしと言うが、現実はそう簡単はない。
데이트도 금강산도 식후경이야. 우선 맛있는 식사부터 시작하자.
デートも金剛山も食後の景色。まずはおいしい食事から始めよう。
공부도 금강산도 식후경이야. 배고프면 집중할 수 없어.
勉強も金剛山も食後の景色だ。空腹は集中きないよ。
아무리 멋진 콘서트라도 금강산도 식후경이야. 배고프면 즐길 수 없어.
どんなに素晴らしいコンサートも、金剛山も食後の景色だ。空腹は楽しめな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일이 힘들더라도 식사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金剛山も食事の後に見るというように、仕事が大変も食事は必ず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일 시작 전에 간식이라도 챙기자.
金剛山も食事の後に見るから、仕事を始める前におやつも用意しよう。
중요한 회의가 있더라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배고프면 집중이 안 된다.
重要な会議があっても、金剛山も食事の後に見ると言うように、空腹は集中きない。
이 프로젝트는 힘들지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니, 끝까지 해보자.
このプロジェクトは大変だけど、十回斧打てば倒れない木はないから、最後まやってみよう。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걸 기억하고, 매일 조금씩 노력하자.
十回斧打てば倒れない木はないことを思い出して、毎日少しずつ努力しよう。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니까,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할 거야.
十回斧打てば倒れない木はないから、今回は必ず成功するよ。
학생들에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싶다.
学生たちに、十回斧打てば倒れない木はないということを教えてあげたい。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을 믿고 버텼다.
十回斧打てば倒れない木はないという言葉を信じて耐えた。
그녀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정신으로 어려운 연구에 임했다.
彼女は10回叩いても倒れない木はないという精神、困難な研究に取り組んだ。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고, 같은 경험을 한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있다.
未亡人の悲しみは男やもめが分かるように、同じ経験をした人にしか理解きないことがある。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니, 그들끼리 모여서 소통하는 자리가 필요하다.
未亡人の悲しみは独身男が知るの、彼ら同士集まっ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る場が必要だ。
정부의 대응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것 같아서 비판을 받고 있다.
政府の対応は鍬防げることを鋤防ぐようなもの、批判を浴びている。
그들의 문제 해결 방법은 정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것과 같았다.
彼らの問題解決方法は、まさに鍬防げることを鋤防ぐようなものだった。
사업에서 초기 투자와 관리를 소홀히 하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 된다.
防げるものを杖防がないためには、早期対応が必要だ。
사소한 일도 미리 처리하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일이 없도록 하자.
些細なことも前もって処理しよう。鍬防げるものを杖防ぐことがないようにしよう。
그의 경영 방침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것 같아서 낭비가 많다.
彼の経営方針は鍬防げることを鋤防ぐようなもの、多くの無駄がある。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방식은 효율이 떨어진다.
防げることを鋤防ぐようなやり方は、効率が悪い。
결국 이렇게 됐으니,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結局こうなったの、口が十個あっても言うことがない。
이런 상황에서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こんな状況は、口が十個あっても言うことがない。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듯이 그는 항상 변명의 여지를 찾는다.
処女が子供を産んも言い訳があるように、彼は常に弁解の余地を見つ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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