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いう】の例文_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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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の韓国語例文>
절대적 권력을 행사하는 지배자를 독재자라고 한다.
絶対的権力を行使する支配者を独裁者という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에어로졸이라고 하는 작은 비말을 통해 퍼진다.
コロナウイルスは主にエアロゾルという小さな飛沫を通じて広がる。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강력한 지도자가 독재 정치를 하는 것을 개발 독자라고 부른다.
経済を成長させるため、強力な指導者が独裁政治を行うことを開発独裁という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의에 찬 표정이었다.
決してあきらめないという決意に満ちた表情だった。
사귄다고 해서 꼭 결혼해야 한다는 법이 어딨어?
付き合うからって必ず結婚しなきゃいけないというルールがどこにあるの?
사장님은 걸핏하면 힘들다고 한다.
社長はややもすれば疲れたという
당연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당위성이라 한다.
当然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当為性という
토지의 면적을 나타낼 때 '평'이라는 표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土地の広さを表すときに『坪』という表記を用い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
항문은 변을 밖으로 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肛門は便を外に出すという大切なはたらきをもっている。
헤어지는 마당에 이제 와서 무슨 소리에요?
別れるというのに今になって何を言ってるのですか?
식사 중에 느닷없이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食事中、突然自分がとても幸せな人間だという思いが浮かんだ。
의사가 환자의 병의 상태나 병의 원인을 알아 보는 것을 진찰이라고 한다.
医師が患者の病状・病因などをさぐることを診察という
미소를 띠고 이해하려는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았다.
微笑を浮かべ 理解しようというまなざして相手を眺めた。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인류에 대한 새로운 위협에 맞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コロナウイルスという人類に対する新たな脅威に立ち向かい、踠いています。
돈을 달라는 요구를 접었다.
お金をもらいたいという要求をあきらめた。
아무리 사랑해도, 좋은 것 싫은 것 함께하며 살기란 만만치 않아요.
どんなに愛しても、良いことも嫌なことも共にしながら暮らすということは並大抵のことではないです。
기상청에서는 과거 30년 간의 평균을 평년이라고 한다.
気象庁では、過去30年間の平均を「平年」という
어떤 상태로부터 새로운 상태로 변화해 가는 시기를 과도기라 한다.
ある状態から新しい状態に変化していく時期を過渡期という
체중이 줄었다고 해도 반드시 지방이 줄었다고 할 수는 없다.
体重が減ったからといって必ずしも脂肪が減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いう
임신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신비적인 일입니다.
妊娠は新しい命を宿すという神秘的なできごとです。
여자라는 이유로 아무리 날고 기어도 결국 가장 높은 곳에 오르지 못했다.
女性だという理由で、どんなにずばぬけていても結局一番高い場所に登れなかった。
말씨에는 그 사람의 품격과 교양과 같은 품성이 쉽게 나타난다.
言葉遣いというのは、その人の品格や教養といった品性が現れやすい。
시대착오적 주장이 되살아났다는 사실에 등골이 오싹해진다.
時代錯誤的主張が、蘇ったという事実に背筋がぞくっとする。
불교에서, 사람과 짐승이 세상에 태어나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기를 되풀이한다고 주장하는 설을 윤회설이라 한다.
仏教で、人や獣が世の中に生まれて死に、生まれ変わることを繰り返すと主張する説を輪廻説という
당신이 틀렸고 내가 맞다는 걸 꼭 증명해보이겠어.
あなたが間違ていて、俺が正しいという事を必ず証明してやる。
슬픔이나 한탄같은 감정에 기댈 겨를도 없었다.
悲しみや嘆きという感情に頼る暇もなかった。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연예기획사 명함은 다 받아봤다.
大韓民国我こそはという芸能企画社の名刺は全て受け取ってきた。
가을 행락철이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秋の行楽シーズンがあっという間に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
돈이라는 게 참 무섭다.
というものは恐ろしい。
그때는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몰랐죠.
あのときはタイという国についてよくわかりませんでした。
천재는 타고난 능력에서 비롯된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天才は生まれ持った能力に由来するというニュアンスが強い。
행복이라는 건 생각하기 나름이다.
幸せというのは考え次第だ。
못생겼단 말에 상처받았다.
不細工だという言葉に傷ついた。
비행기라는 문명의 이기를 사용해 여행하다.
飛行機という文明の利器を使って旅行する。
지동설이란 지구는 다른 혹성과 함게 태양 주위를 자전하면서 공전하고 있다는 학설이다.
地動説とは、地球はほかの惑星とともに太陽の周りを自転しながら公転しているという学説である。
개가 소녀의 다리를 물어뜯은 사고가 발생했다.
犬が少女の足を噛みちぎるという事件が発生した。
수업에서 배울 내용을 사전에 학습해 두는 것을 예습이라 한다.
授業で学ぶ内容を事前に学習しておくことを予習という
불평등이 심각한 현실에서 공정한 경쟁이란 비현실적이다.
不平等が深刻な現実において、公正な競争などというものは非現実的だ。
미처 열차를 피하지 못했고, 모두 희생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列車を避けることができず、全員が犠牲になるという悲劇的な事件となった。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サムスン電子の第4四半期の業績が史上最高値を記録するだろうという予測が出ている。
금융 기관에 따라 융자가 가능한 물건과 불가능한 물건이 있습니다.
金融機関によって融資をできる物件とできない物件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나 연구 결과 등을 작성하는 것을 날조라고 한다.
存在しないデータ、研究結果等を作成することを捏造という
협정에 가입하려면 기존 가맹국 전원 찬성이란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協定に加盟するためには、既存の加盟国すべての賛成というハードルを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
전후의 맥락을 살펴보면 공무원의 직무유기라는 점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前後の脈絡をみると、公務員の職務放棄という点には弁解の余地がなさそうにみえる。
국민연금은 노후의 위험을 함께 나눠서 지자는 취지가 있다.
国民年金は老後のリスクを共に分かち合おうという趣旨がある。
두 나라의 관계 회복을 도모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両国関係の修復を図るのは容易ではないという見通しだ。
한국의 국제적 위상은 더 높아졌다는 게 중론이다.
韓国の国際的地位はさらに高まったというのが大方の評価だ。
그의 최전성기는 지났다는 게 중론이다.
彼の最盛期は過ぎたというのが大半の意見である。
지도부가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킴으로써 공정성에 상처를 입었다.
指導部が特定候補を支持するという誤解を招いたことで公正性に傷がついた。
공정성 문제는 결과가 불평등해서가 아니라 과정이 불투명하다는 불만에서 비롯됐다
公正性問題は、結果が不平等だからではなく、過程が不透明だという不満による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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