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とは 意味 ： 親の七光り 読み方 ： カムン　トゲ　テジョプ　パンヌンダ 「親の七光り」は韓国語で「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家門のおかげで接待をうけ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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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

설마가 사람 잡는다（油断大敵だ）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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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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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참는자가 이긴다（負けるが勝ち）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다 된 밥에 재뿌리다（出来上がった..

내 코가 석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だ..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金持ち..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