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とは 意味 ： 小さいことに気にせず実行する 読み方 ： 구더기 무서워 장 몯 땀글까、クドギ ムソウォ チャン モッタングルッカ 「小さいことに気にせず実行する」は韓国語で「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という。直訳すると、「ウジ虫が怖くて、醤が仕込めないのか」。「小さいことに気にせずやることはちゃんと行うべき、多少の危険や困難があって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意味。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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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반찬이다（空腹にまずいもの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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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진인사 대천명（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

죽도 밥도 안 된다（どっちつかず）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벼룩의 간을 빼먹다（貧乏をだまし取..

한 우물을 파다（一番優れたものを売..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鴨..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고인물은 썩는다（頑張らないと腐る）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