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は 意味 ：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 読み方 ： 안즈면 눕꼬 십꼬 누으면 자고 십따、アンズミョン ヌッコシッコ ヌウミョン チャゴシプッタ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は韓国語で「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고생 끝에 낙이 온다（楽あれば苦あ..

급할수록 돌아가라（急がば回れ）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目に一丁..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

지성이면 감천이다（真心は天に通ずる..

금강산도 식후경（花より団子）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食べて..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고인물은 썩는다（頑張らないと腐る）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

앞길이 구만 리 같다（前途洋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