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とは 意味 ： 鬼は他者の裡にも鬼を見る 読み方 ： 뭐 누네는 뭐만 보인다、mwŏ nu-ne-nŭn mwŏ-man po-in-da、ムォヌネヌン ムォマン ポインダ 類義語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鬼は他者の裡にも鬼を見る」は韓国語で「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という。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とも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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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花に十日の紅なし）

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楽あれば苦あ..

설마가 사람 잡는다（油断大敵だ）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猿も木..

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수박 겉 핥기（スイカの皮舐め）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鬼は他者の..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