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と】の例文_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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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との韓国語例文>
특별한 것도 없이 그냥저냥 보내는 시간이 많다.
特別なこともなく、ただ何となく過ごす時間が多かった。
미덕을 갖추지 못했다면 가진 척이라도 하라.
美徳を備え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ならば、持ったかのようにでもそれらしくしなさい。
변하지 않은 건 없어요. 모든 것들이 다 변했어요.
変わらないものはありません。 すべてのことが変わりました。
좋은 사람이 없어서 아직 사랑을 못하고 있어요.
いい人が居らず、まだ愛することが出来ずにいます。
설마 그가 그런 말을 했겠어요?
まさか彼がそんなことを言ったと思いますか。
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다.
チケットを持っている人だけ競技場に入ることができます。
서울에서 외국인이 혼자 생활하는 것은 힘들다.
ソウルで外国人が一人で生活することは大変だ。
아무리 힘든 일도 웃으면서 하면 즐거운 일이 됩니다.
どんなつらいことも、笑いながらすれば楽しいことになります。
인생은 힘든 일도 있지만 즐거운 일도 있다.
人生は辛いこともあるけれども楽しいこともある。
그에 관해 들었나요?
彼のこと、聞きましたか?
한국 음식을 먹은 적이 있어요?
韓国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か。
담배를 피우면 폐암에 걸릴 수 있다.
タバコを吸うと肺がんにかかることもある。
그 친구한텐 미안하게 됐어.
彼にはすまないことになったな。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仕方なくその仕事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お金のことしか考えない人々が多いです。
이 포도는 껍질이 얇아서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このブドウは皮が薄いので皮ごと食べることも可能です。
아들은 공부한 것에 비하면 성적이 좋은 편입니다.
息子は勉強したことに比べると成績が良い方です。
그는 이번에 타이틀을 지킬 수 없었다.
彼は今回タイトルを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엄마의 안색이 하얗게 변해, 뭔가 심상찮은 상황임을 직감했다.
母の顔色が真っ白に変化し、何か尋常でない状況であることを直感した。
아슬아슬하게 엘레베이터를 탈 수 있었다.
間一髪でエレベーターに乗ることができた。
연휴 동안 가족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다.
連休の間、家族と旅行に行くことにした。
부등식이란, 수의 대소 관계를 표시하는 부등호를 이용해 표시한 식입니다.
不等式とは、数の大小関係を示す不等号を用い表した式のことです。
항등식이란 변수 X가 어떤 수치인 경우라도 성립하는 등식을 말합니다.
恒等式とは変数 x がどんな値のときでも成立する等式のことを言います。
허수는 실수가 아닌 수를 말합니다.
虚数とは実数ではない数のことをいいます。
0보다 큰 수를 양수, 0보다 작은 수를 음수라 부릅니다.
0より大きい数のことを「正の数」、0より小さい数のことを「負の数」と言います。
음주 운전을 하다가는 큰일 나요.
飲酒運転をしたら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되었다.
これまで知らなかった真実と向き合うことになった。
회사에 가는 도중에 문뜩 오늘은 어머니 생일이라는 것이 생각났다.
会社に行く途中、ふと今日は母の誕生日だったことを思い出した。
산책을 하면 문뜩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
散歩をすると、ふといいアイデアが浮かぶことがある。
왜 그런 걸 물어보세요?
なぜそんなことを聞くのですか。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一つ聞きたいことがあるんです。
모르는 게 있으면 선생님에게 물으세요..
知らないことがありましたら、先生に聞いてください。
하나 물어 보고 싶은 게 있는데, 괜찮아?
ひとつ聞きたいことがあるんだけど、いい?
고등학생 정도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高校生位なら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はずです。
거시기, 물어볼 게 있는데요.
ええと、聞きたいことがあるんですが。
입으로는 자상한 듯이 말하지만, 맘속은 음흉하다.
口では優しそうなことを言っているが、心の中は陰険だ。
살아가는 데는 꼭 잠을 자는 것이 불가결하다.
生きていくのにはどうしても眠ることが不可欠だ。
사람은 고행하는 것으로 맑아진다.
人は苦行することで浄められる。
부국강병이란,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병사를 강하게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이다.
富国強兵策とは国を富ませ、兵を強くすることを最優先にした政策である。
그녀는 좀처럼 남에게 부탁하지 않는다.
彼女はよっぽどのことでないと人に頼もうとしない。
중근이란 고차 방정식의 2개 이상의 근이 같은 것을 말합니다.
重根とは、高次方程式の 2 つ以上の根が同じになることです。
2차방정식의 2개 있는 근이 우연히 같은 값인 것을 중근이라 한다.
2次方程式の2つある根がたまたま同じ値になっていることを重根という。
식이나 수를 등호=를 사용해, 2개의 식이 같은 것을 표시하는 것을 등식이라 한다.
式や数を、等号=を使って、2つの式が等しいことを表したものを等式という。
이차 방정식의 해는 2개지만, 2개의 해가 일치해서 하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次方程式の解は2つですが、2つの解が一致して1つになることもあります。
저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감내하겠습니다.
私はどのようなことが起こっても耐え忍びます。
절망하는 거 없이 역경을 감내하다.
絶望することなく苦悩を耐え忍ぶ。
나는 돌려서 말하는 게 정말 싫어.
僕は遠まわしに言うことが大嫌いだ。
완곡한 말투였기에 거절당하고 있다는 걸 눈치 채지 못했다.
婉曲な言い回しだったので、断られていることに気が付かなかった。
허수란 실수가 아닌 수를 말합니다.
虚数とは実数ではない数のことをいいます。
대칭축의 양측이 완벽히 겹치는 도형을 선대칭 도형이라고 부릅니다.
対称軸の両側が完璧に重なる図形のことを線対称な図形と呼び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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