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다の韓国語例文>
| ・ | 흰색 셔츠를 입은 모델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 白いシャツを着たモデルは目を丸く開きカメラを見つめている。 | |
| ・ | 승리를 바라보고 다음 한 수를 두는 것은 자명하다. |
| 勝利を見据えた上での次の一手を打つのは自明だ。 | |
| ・ | 화창하게 갠 하늘을 바라보다. |
| うららかに晴れあがった空を望める。 | |
| ・ | 금메달을 거실 한 벽면에 걸어두고 흐뭇하게 바라보았습니다. |
| 銀メダルを居間の一角にかけて置いて、満足げに眺めました。 | |
| ・ | 잠시 먼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
| 少しの間遠い海を眺めていました。 | |
| ・ | 그 노인은 칠순을 바라보는 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정하다. |
| あの老人は、70歳に近づきく方だなんて信じることもできないほどかくしゃくとしている。 | |
| ・ | 레이스가 끝나고 그는 관중 쪽을 바라보았다. |
| レースが終わって彼は観衆の方を見渡した。 | |
| ・ | 그 아기는 어머니를 행복하게 바라보면서 누워 있었다. |
| そのあかちゃんは母親を幸せそうに見ながら横たわっていた。 | |
| ・ | 그는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며 잠시 말을 멈췄다. |
| 彼は、窓の外を眺め、しばらく言葉を止めた。 | |
| ・ | 창밖을 바라보는데 첫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
| 窓の外を眺めると、初雪が降っていました。 | |
| ・ | 좁은 방의 창가에서 아무도 없는 거리를 바라보고 있다. |
| 狭い部屋の窓際で、誰もいない街を眺めてる。 | |
| ・ | 그녀는 그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순정파다. |
| 彼女は彼だけを見る一途な純情派だ。 | |
| ・ | 바다를 바라보면서 저녁이나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
| 海を眺めならが夕食や朝食をお楽しみいただけるレストランがございます。 | |
| ・ | 통영은 바다나 산을 바라보는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항구 도시입니다. |
| 統営(トンヨン)は、海や山を望む絶景を満喫できる港町です。 | |
| ・ |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네요. |
| 南山から望む、ソウルの夜景はとても美しいですね。 | |
| ・ | 와르르 무너져내린 집을 바라보며 절망했다. |
| 崩れ落ちた家を眺めながら絶望に陥った。 | |
| ・ | 미소를 띠고 이해하려는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았다. |
| 微笑を浮かべ 理解しようというまなざして相手を眺めた。 | |
| ・ |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어요. |
| 彼女の手をとり、優しそうに見つめています。 | |
| ・ | 사람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 다르다. |
| 人ごとに世の中を眺める視線はすべて違う。 | |
| ・ | 선수들은 올림픽을 바라보고 몸과 마음을 단련해왔다. |
| 選手たちは五輪を目指して心と体を鍛えてきた。 | |
| ・ |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다. |
| 沈む夕日を眺める。 | |
| ・ | 아버지는 어느덧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입니다. |
| 父はいつの間にか90を望む年齢です。 | |
| ・ | 상대방의 자리에 서서 조금 더 넓게 바라보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
| 相手方の立場に立ってちょっと広く眺めれば、理解できないことはありません。 | |
| ・ | 내 눈을 바라보며 왜 웃기만 하니? |
| 私の目をみつめながらなぜ笑ってばかりいるの? | |
| ・ | 창틈에 스미는 빛을 바라보며 여러 가지 생각했다. |
| 窓の隙間に差し込む光を眺めながらいろいろ考えた。 | |
| ・ | 별들이 깜박이기 시작하는 하늘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차오릅니다. |
| 星達が瞬き始める空を眺めると気分が良くなり、心が満たされてゆきます | |
| ・ | 자신을 쏘아보는 남자를 바라보고 않았다. |
| 自分を睨みつける男を見なかった。 | |
| ・ | 아버지는 내 얼굴을 멋쩍게 바라보셨다. |
| 父は僕の顔を照れくさそうに見つめた。 | |
| ・ | 아버지는 입대하는 아들을 바라보다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
| お父さんは入隊する息子を見つめては、念押しで言葉を付け加えた。 | |
| ・ | 끝없이 먼 하늘을 바라보다. |
| 果てしなく遠い空を望める。 | |
| ・ | 나의 옷을 다들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
| 私の服をみんなは不思議がって見てい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