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との韓国語例文>
| ・ | 뒤통수를 다쳐 정신을 잃은 적이 있습니다. |
| 後頭部を負傷して気を失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 |
| ・ | 접선이란 원래 그래프와 딱 접하는 직선을 말합니다. |
| 接線とは、元のグラフとぴったりくっつく直線のことをいいます。 | |
| ・ | 형사의 업무는 사건을 맡아 수사하는 것입니다. |
| 刑事の仕事は、事件に当たって捜査することです | |
| ・ | 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졌네. |
| ほんとに夢にもないことが起こっちゃったね。 | |
| ・ |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
| ところが驚くべきことが起こりました。 | |
| ・ | 그런데 어머니를 슬프게 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
| ところがお母さんを悲しませることが起こりました。 | |
| ・ | 거짓말하는 사람이나 자기 일만 우선시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습니다. |
| 嘘をつく人や自分のことばかり優先する人は信用されません。 | |
| ・ | 잘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이미 약속을 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
| 間違っていることと知っていながら、もう約束をしたので、嘘を言ってしまった。 | |
| ・ |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돈 버는 데만 쓰는 건 너무 아깝어요. |
| 私が持っている才能をお金を稼ぐことだけに使うことはとてももったいないです。 | |
| ・ |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다. |
| 好きなことを仕事にしてお金を稼ぎたい。 | |
| ・ | 열심히 하다 보면 돈을 번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됩니다. |
| 一所懸命にやれば、金をもうけることが何を意味するかがわかります。 | |
| ・ |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결같이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사귀게 되었다. |
| 好きな人に、ひたすら「好きです」と言っていたら、付き合えることになった。 | |
| ・ | 알게된 지 1년 만에 사귀게 되었어요. |
| 知り合って1年後に付き合うことになりました。 | |
| ・ | 우리 가게 앞에서 이러면 안 되지. |
| うちの店の前ででこんなことしたらダメだろ。 | |
| ・ | 한국에서는 일본처럼 거의 어디서든 택시를 잡을 수 있습니다. |
| 韓国では日本と同じようにほぼどこでもタクシーを拾うことができます。 | |
| ・ | 과거를 까발리다. |
| 昔のことを暴く。 | |
| ・ | 머지않아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거예요. |
| 近いうちに良い知らせを聞く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 | |
| ・ | 머지않아 그녀를 잊게 될 거야. |
| そのうちに彼女のことは忘れるよ。 | |
| ・ | 보잘것없는 월급이지만 전 이 일에 보람을 느껴요. |
| 大したことない給料ですが、僕はこの仕事にやりがいを感じます。 | |
| ・ | 양의 성격은 일반적으로 온화하고 겁이 많으며 무리지어 행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 羊の性格は一般的に温厚で臆病で、群れとなって行動することを好みます。 | |
| ・ | 그러지 말고 얘기 좀 해. |
| そんなこと言わないでちゃんと話し合おう。 | |
| ・ | 할 얘기 없는데! |
| 話すことなんかないわ! | |
| ・ | 몇 년 전 친구와 대판 싸운 기억이 떠오른다. |
| 何年か前に友達と大げんかしたことを思い出す。 | |
| ・ | 할 말 못하고 살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게 낫다. |
| 言いたいことを言えずに生きるくらいならいっそ死んだほうがましだ。 | |
| ・ | 나 같으면 절대로 그런 짓은 안 했을 텐데. |
| 僕だったら決してそんなことはしなっかたのに。 | |
| ・ | 남편이 무슨 짓을 하든 참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
| 夫がどんなことをしても我慢すれば終わりだと思っていた。 | |
| ・ | 사람은 안 하던 짓을 하면 안 돼 |
| 人は普段しないことをしちゃ駄目だ。 | |
| ・ | 엉뚱한 짓을 저질렀다. |
| とんでもないことをやらかした。 | |
| ・ | 어리석고 미친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겠죠. |
| 愚かで頭がおかしな人たちがやることでしょう。 | |
| ・ | 그런 짓은 하지 마라. |
| そんなことはするな。 | |
| ・ | 이게 무슨 버릇없는 짓이야. |
| これは何と失礼なことなんだ。 | |
| ・ | 어머니는 왜 나만 가지고 야단이세요? |
| お母さんはどうして私のことばかり煩くおっしゃるんですか? | |
| ・ |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어찌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칠 수 있겠는가? |
| 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わからない人が、どうして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教え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 |
| ・ | 지금 하는 일에 어찌 불만이 없겠습니까? |
| いますることにどうして不満がありませんか? | |
| ・ | 초복, 중복, 말복을 복날이라 합니다. |
| 初伏、中伏、末伏のことを伏日といいます。 | |
| ・ | 진정으로 이해해 주고 인정해 주는 것만큼 사람을 살맛 나게 하는 일도 없다. |
| 本当に理解して、認めてあげることほど人に生きがいを感じさせることもない。 | |
| ・ | 여전히 먹고살기 바쁘다. |
| 相変わらず生きることに忙しい。 | |
| ・ |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
| 話にもならないこと言わないでください。 | |
| ・ | 적어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
| 少なくとも納得できることをおっしゃらなくちゃ。 | |
| ・ | 어제는 아파서 도저히 갈 수 없었다니까. |
| 昨日は痛くて到底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ってば。 | |
| ・ | 그렇지 않아요. 아직도 모르는 표현이 많은걸요. |
| そんなことないです。まだ知らない表現が多いんですよ。 | |
| ・ |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 제한을 하는 경우가 많다. |
| ダイエット中は食事制限することが多い。 | |
| ・ | 교수가 되는 것이 나의 간절한 소원이다. |
| 教授になることが私の悲願です。 | |
| ・ | 할 일 없이 빌빌거렸다. |
| やることなくぶらぶらした。 | |
| ・ | 고민하던 일이 잘 풀렸다. |
| 悩んでいたことがうまく解決した。 | |
| ・ | 과연 그게 가능할까. |
| 果たしてそんなことが出来るのか。 | |
| ・ | 제발 엄마 말 좀 들어. |
| お願いだからお母さんの言うこと聞いて。 | |
| ・ | 남편은 내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얘기만 하려고 들어요. |
| 夫は僕の言うことを聞かず自分の話ばかりしようとします。 | |
| ・ | 내 아들은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
| 息子は私の言うことを聞こうとしない。 | |
| ・ | 그런 무례한 말을 하다니 그는 미친 게 틀림없다. |
| そんな無礼なことを言うなんて、彼はおかしいにちがいな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