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の例文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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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の韓国語例文>
중국의 광물 자원은 풍부하다.
の鉱物資源は豊富である。
최근 외국인 손님으로 행렬이 생기는 음식점을 볼 수 있다.
最近、外客で行列のできる飲食店を見かける。
두 나라는 동질의 역사를 공유한다.
二つのは同質の歴史を共有している。
양국은 매우 비슷해서 동질감을 느낀다.
はよく似ており同質感を感じる。
한국 대학 캠퍼스는 대개 유흥가에 둘러싸여 있다.
の大学のキャンパスはたいてい歓楽街に囲まれている。
국제 사회는 기후 변화에 공조해야 한다.
際社会は気候変動に共に対処すべきだ。
두 나라는 범죄 수사에 공조하기로 했다.
は犯罪捜査で共助することにした。
반체제 인물들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反体制の人物たちは家保安法違反で起訴された。
효행은 한국 전통문화의 중요한 가치이다.
孝行は韓の伝統文化の大切な価値である。
점령군의 행동은 국제적인 비판을 받았다.
占領軍の行動は際的な批判を受けた。
한국의 토속 신앙에는 자연 숭배가 포함되어 있다.
の土俗信仰は自然崇拝を含む。
대한제국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大韓帝の歴史的意義を学ぶことは重要だ。
대한제국 시절의 유물들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大韓帝時代の遺物が博物館に展示されている。
대한제국은 근대 국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大韓帝は近代家としての第一歩を踏み出した。
대한제국은 1910년 일본에 병합되었다.
大韓帝は1910年に日本に併合された。
대한제국은 자주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
大韓帝は自主独立のために努力した。
고종 황제는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였다.
高宗皇帝は大韓帝の初代皇帝だった。
대한제국은 조선 왕조의 마지막 국가 형태였다.
大韓帝は朝鮮王朝の最後の家形態だった。
대한제국 시기에 여러 근대화 정책이 시행되었다.
大韓帝時代に様々な近代化政策が実施された。
대한제국은 고종 황제가 세운 근대 국가였다.
大韓帝は高宗皇帝が建てた近代家だった。
국가는 법에 따라 세금을 부과한다.
は法律に基づいて税金を課す。
고공 행진하는 국제 유가가 경제를 압박한다.
高騰する際原油価格が経済を圧迫している。
한국어! 이번에야말로 작심삼일이 아닙니다.
語!今度こそ三日坊主にはなりません。
고관대작들이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했다.
高官大爵たちが家の重大事を議論した。
그는 국회의원 선거에 입후보했다.
彼は会議員選挙に立候補した。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総選挙で会議員に選ばれた。
무인기가 국경을 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無人機が境を越えたという報道があった。
이 학교는 전국에서 첫손에 꼽히는 명문이다.
この学校は全でもトップクラスの名門だ。
그는 국내에서 첫손에 꼽히는 피아니스트다.
彼は韓内で指折りのピアニストだ。
국민연금 수급액이 매달 지급된다.
民年金の受給額が毎月支給される。
한국어 표현이 점점 순화되고 있다.
語の表現がだんだん洗練されてきている。
한국어 수업은 거의 여학생이에요. 남학생은 적어요.
語のクラスは、ほとんどが女子学生です。男子学生は少くないです。
국가에겐 진실을 밝힐 책임이 있다.
家には真実を明らかにする責任がある。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지도자들이 정면충돌했다.
軍事的緊張が高まる中、両の指導者が正面衝突した。
정쟁하는 모습에 국민은 실망하고 있다.
政争する姿に民は失望している。
정쟁하지 말고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
政争せず、民生活に集中すべきだ。
이제는 국민의 각성이 필요한 때다.
今は民の覚醒が求められている。
이 사건은 국민들을 각성하게 만들었다.
この事件は民を目覚めさせた。
대통령은 취임 일성으로 국민통합을 내세웠다.
大統領は就任第一声で民の統合を掲げた。
국민들은 정쟁에 지쳐 있다.
民は政争にうんざりしている。
이번 국회는 정쟁으로 마비 상태다.
今回の会は政争で麻痺している。
정쟁이 계속되어 민생이 뒷전이다.
政争が続き、民生活は後回しにされている。
부각은 전통적인 한국 반찬 중 하나다.
ブガクは韓の伝統的なおかずの一つだ。
시정 연설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반영한다.
施政演説は大統領の政哲学を反映する。
시정 연설은 국민에게 정부 정책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다.
施政方針演説は民に政府の政策を伝える重要な手段だ。
시정 연설은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이뤄진다.
施政方針演説は定期会の開会式で行われる。
대통령은 국회에서 시정 연설을 했다.
大統領は会で施政方針演説を行った。
한국 요리는 반찬이 많이 나와서 좋다.
料理は、おかずが沢山出てくるので好きだ。
외국인 여행자에게 향토 요리를 대접했다.
人の旅人に郷土料理をもてなした。
한국인의 주식은 역시 쌀. 우리 집에서도 거의 매일 밥은 해요.
人の主食はやっぱりお米。我が家でもほぼ毎日ご飯は炊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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