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は 意味 ： 命あってのものだね 読み方 ：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조타、マルトンエ クルロド イスンイ チョッタ 「命あってのものだね」は韓国語で「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いう。直訳すると、馬のくそまみれになってもこの世がいい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鴨..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人のこと..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

강 건너 불구경（対岸の火事）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범에 날개（鬼に金棒）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借りて来た猫..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