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とは 意味 ： 上清ければ下濁らず、うわべが済んでいれば下も澄んでいる、上清ければ下濁らず 読み方 ： 윈무리 말가야 아랜무리 말따、ウィンムリマルガヤ　アレンムリマルタ 「上清ければ下濁らず」は韓国語で「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という。윗물(上流)・아랫물(下流)。直訳すると、川上の水が澄んでこそ川下の水が澄む。上に立つ者の行いが正しければ、その下につく者の行いも正しくなる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金持ち..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言葉..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급할수록 돌아가라（急がば回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自分のこ..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上に..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누워서 떡 먹기（朝飯前）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借りて来た猫..

백문이 불여일견（百聞は一見に如かず..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죽도 밥도 안 된다（どっちつかず）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時は、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適当に処..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目に一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