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 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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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の韓国語の意味
<見出し語>
韓国語(発音) 日本語
성운(ソンウン)
청운(チョンウン)
채운(チェウン)
암운(アンウン)
전운(チョヌン)
구름(クルム)
먹구름(モックルム) 黒い、暗、雨
벌겋다(ポルゴタ) 綺麗で薄赤い、真っ赤だ、赤い
비구름(ピグルム)
종다리(チョンダリ) ひばり、
해운대(ヘウンデ)
극과 극(クックァグク) 正反対、泥の差、極と極、大きな差
천지 차(チョンチチャ) 大きな差、泥の差、天地の差
운집하다(ウンジパダ) 集まる、群がる、集する
시뻘겋다(シッポルゴタ) 真っ赤だ、くすんで真っ赤だ
뭉게구름(ムンゲグルム) 綿、積
천양지차(チョニャンジチャ) 泥の差、月とすっぽん、天地の差
호사다마(ホサダマ) 好事魔多し、月にむら花に風、好いことはとかく邪魔が入りやすい
조각구름(チョガックルム) ちぎれ、千切れ
소나기구름(ソナギグルム) 入道、積乱
구름이 끼다(クルミッ キダ) がかかる
구름 한 점(クルムハンジョム) 一つ
해운대해수욕장(ヘウンデ ヘスヨクッチャン) 台の海水浴場
암운이 감돌다(アムニ カムドルダ) が漂う
먹구름이 끼다(モックルミッキダ) 黒いが立ち込める、暗が垂れ込める、不穏な気配がする
하늘과 땅 차이(ハヌルグァ タンチャイ) 月とすっぽん、泥万里、天地ほどの差、泥の差、天と地ほどの差
뜬 구름을 잡다(トゥン グルムル チャプタ) 不可能なことをする、をつかむようだ、現実味のない話をする
구름같이 몰려들다(クルムガチ モルリョドゥルダ) 霞の如く押し寄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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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の韓国語例文>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게 개었다.
が去り空が明るくなった。
먹구름이 하늘을 휩쌌다.
暗いが空を覆った。
조종석 창문 밖으로 구름이 보여요.
操縦席の窓の外にが見えます。
저 두 사람의 성격에는 천양지차가 있다.
あの二人の性格には泥の差がある。
새로운 스마트폰과 오래된 스마트폰에는 천양지차가 있다.
新しいスマートフォンと古いスマートフォンには泥の差がある。
학생 시절과 현재는 생활 수준에 천양지차가 있다.
学生時代と現在では、生活水準に泥の差がある。
새로운 버전과 오래된 버전은 기능에 천양지차가 있다.
新しいバージョンと古いバージョンでは、機能に泥の差がある。
그와 그녀의 실력에는 천양지차가 있다.
彼と彼女の実力には泥の差がある。
그런 비싼 집를 사고 싶다니, 꿈 깨라.
がそんなに高い家を買いたいなんて、をつかむような考えは止めろ。
경제 불황이 계속된다면 사회에도 암운이 감돌 것이다.
経済の不況が続けば、社会にも暗が漂うだろう。
암운이 감도는 상황에서 그는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が漂っている状況で、彼は冷静を保とうとしている。
회사의 미래에 암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会社の未来に暗が漂い始めている。
그의 얼굴에 암운이 감돌며 뭔가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彼の顔に暗が漂い、何か悪いことが起きる予感がした。
경기 전 암운이 감도는 것처럼 느껴졌다.
試合前に暗が漂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た。
경제가 불안정해서 암운이 감돌고 있다.
経済が不安定で、暗が漂っている。
팀 분위기가 나빠져서 암운이 감돌고 있다.
チームの雰囲気が悪くなり、暗が漂っている。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지만 암운이 감도는 것 같다.
新しいプロジェクトが始まったが、暗が漂っている気がする。
국제 정세에 암운이 감돌다.
国際情勢に暗が漂う。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의 해운대에서 열리는 한국 최초의 국제 영화제입니다.
釜山国際映画祭は、釜山の海台で行われる韓国最初の国際映画祭です。
구름이 저녁노을로 빨갛게 물들었다.
が夕焼けで赤く染まった。
뭉게구름이 노을로 물들어 너무 아름다웠어요.
綿が夕焼けに染まって、とても美しかったです。
뭉게구름이 있는 풍경은 마치 그림 같았습니다.
綿のある風景は、まるで絵画のようでした。
뭉게구름을 보고 있으면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綿を見ていると、子供の頃の思い出がよみがえります。
뭉게구름 아래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어요.
綿の下で、子供たちが遊んでいました。
뭉게구름이 맑은 하늘에 비쳐 매우 아름답습니다.
綿が晴れた空に映えて、とても美しいです。
뭉게구름 위를 나는 비행기를 발견했어요.
綿の上を飛ぶ飛行機を見つけました。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추억에 잠겼습니다.
綿を眺めながら、思い出にふけりました。
뭉게구름의 그림자가 호수에 비치고 있었습니다.
綿の影が、湖に映っていました。
뭉게구름이 하늘을 떠다니는 것을 보면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綿が空を漂っているのを見ると、心が軽くなります。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한가롭게 산책했어요.
綿を眺めながら、のんびりと散歩しました。
뭉게구름이 흐르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綿が流れる様子を眺めるのが好きです。
뭉게구름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었어요.
綿を背景に、素敵な写真を撮りました。
뭉게구름에 싸인 산들이 환상적이었어요.
綿に包まれた山々が、幻想的でした。
뭉게구름의 모양이 마치 양처럼 보였어요.
綿の形が、まるで羊のように見えました。
뭉게구름 아래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냈어요.
綿の下で、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過ごしました。
뭉게구름을 올려다보니 마음이 치유되었어요.
綿を見上げると、心が癒されました。
뭉게구름이 하늘에 둥둥 떠 있었어요.
綿が空にふわふわと浮かんでいました。
비 갠 후의 도시 상공에 뭉게구름이 나타났다.
雨があがった後の都市の上空に綿が現れた。
문득 하늘을 쳐다보니 뭉게구름이 떠 있었다.
ふと空を見上げると、綿がうかんでいた。
마을 하늘에 커다란 뭉게구름이 날고 있다.
町の空には大きい綿が飛んでいる。
뭉게구름이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綿が青空と美しいコントラストを成しています。
오늘 하늘은 새파랗다, 구름 한 점 없어요.
今日の空は真っ青だ、一つありません。
바람에 나부끼는 구름이 환상적입니다.
風になびくが幻想的です。
새하얀 구름이 마치 그림 같아요.
真っ白だなが、まるで絵画のようです。
새하얀 구름 속에 들어가면 마치 다른 세상입니다.
真っ白だなの中に入ると、まるで別世界です。
새하얀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어요.
真っ白だなが空を覆っています。
거무스름한 구름이 퍼져 비가 올 것 같습니다.
黒っぽいが広がり、雨が降りそうです。
하얀 구름이 하늘에 떠 있습니다.
白いが空に浮かんでいます。
하늘 색은 구름이 많아서 회색으로 보인다.
空の色はが多くてグレーに見える。
잿빛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어요.
灰色のが空を覆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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