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の例文_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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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の韓国語例文>
그는 서울에 수일 체재했다.
彼はソウルに数日滞在した。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美味しそう!いただきます!
그는 표정 상으로는 음흉해 보인다.
彼は表面上は陰険そうに見える。
입으로는 자상한 듯이 말하지만, 맘속은 음흉하다.
口では優しそうなことを言っているが、心の中は陰険だ。
오늘 신문에 따르면 대통령은 도미를 단념했다고 한다.
今日の新聞によると、大統領は渡米を断念したそうだ。
그는 사회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도미했다고 한다.
彼は社会学を勉強するために渡米したそうだ。
전 비위가 워낙 약해서 못 먹는 음식이 많아요.
私はすぐ吐きそうになるタイプなので、食べられないものが多い。
밥을 푸다.
ご飯をよそう
서울대를 떡하니 붙어 콧대가 하늘을 찌른다.
ソウル大学をこれ見よがしに合格して、鼻っ柱が天を刺す。
부장님이 과로로 쓰러졌대요.
部長が過労で倒れたそうです。
그 부부는 헤어지기로 했대요.
その夫婦は別れることにしたんだそうです。
제가 물어봤더니 여자 친구하고 헤어졌대요.
私が聞いてみたら、彼女と別れたそうです。
지방을 여행하면서 서울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꼈어요.
地方を旅しながら、ソウルとは違った楽しみを感じました。
뉴욕이나 런던 등의 대도시가 서울보다 집값이 훨씬 비싸다.
ニューヨークやロンドンなどの大都市がソウルより住宅価格がはるかに高い。
서울의 집값은 많이 떨어졌어요.
ソウルの住宅価格はたくさん落ちました。
사람 일이라는 게 그렇게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人の事というのは、そうやって決めた通りになるものじゃないじゃないですか。
올해는 추워질 거라고 하더니 정말 그러네요.
今年は寒くなると言っていたけれど、本当にそうですね。
오늘도 상당히 덥겠네요.
今日も相当暑くなりそうですね。
배가 너무 고파서 죽겠다.
お腹がとても空いて死にそうだ。
그럴 수도 있네요.
そういうこともありますね。
오늘도 무더운 하루가 될듯 하네요.
今日は蒸し暑い一日になりそうですね。
주말에는 쇼핑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그래요.
週末にはショッピングをするとか、韓国ドラマを見るとかそうしてます。
주스라도 한 잔 사 드릴게요.
ジュースでも一杯ごちそうしますよ。
음료수를 사다.
飲み物をごちそうする。
술을 사다.
お酒をごちそうする。
이 옷은 값이 나가 보인다.
この服は値段が高そう
맛있어 보이는 냄새에 코를 벌렁거렸다.
おいしそうな匂いに鼻をひくひくさせた。
서울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습니다.
ソウルから一時間半ぐらい離れたところに住んでいます。
그는 사람이 좋아 보이지만 사실은 책략가다.
彼は人が良さそうに見えるが実は策略家だ。
서울 강남에는 부자가 많아요.
ソウルの江南にはお金持ちが多いです。
서울은 정치의 중심지이며, 또한 경제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ソウルは政治の中心地であり、かつ経済の中心地でもある。
안쓰럽게 보다.
いじらしそうに見る。
소문에 의하면 그들은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고 해요.
噂によると彼らはでき婚したそうです。
오징어가 올해는 풍어라고 합니다.
イカが今年は豊漁だそうです。
서울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 정원 감소를 이유로 폐교를 신청했다.
ソウルのある小学校が、学生定員の減少を理由に廃校を申請した。
음료를 바꾸는 것만으로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飲み物を変えるだけで免疫力増進に役にたつんだそうです。
그 식탁에는 맛있는 요리가 소복이 놓여 있었다.
その食卓にはごちそうがどっさりと並べられていた。
별 감흥이 없는가 봐!
特に興味がなさそうだね。
그럴 작정이었으면 애초에 그렇게 말해 주세요.
そういうつもりなんだったら、最初にそう言ってください。
변함없이 건강해 보여 다행이네요.
相変わらず、お元気そうでなによりです。
지난 1년 동안 서울에 세 번 갔다 왔다.
過去1年の間にソウルに3回行ってきた。
그러고 싶지 않다고 몇 번을 이야기해요.
そうしたくないって何回言ったらわかるの。
운전기사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하며 웃는 얼굴로 승객을 맞이해 주었다.
運転手さんが、嬉しそうに挨拶しながら笑顔で乗客を迎えてくれた。
올케가 너무 싫어 미치겠어요.
兄嫁が大嫌い、気が狂いそうです。
연말연시에는 가족과 모여 느긋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年末年始には家族が揃えってゆっくり過ごそうとします。
연말연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요.
年末年始は愛する家族と一緒に過ごそうと思います。
지난 겨울에 서울에서 친구와 보름쯤 함께 지낸 적이 있었어요.
昨冬、ソウルで友達と半月ばかり一緒に過ご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
딸은 보름 전에 서울로 이사했다.
娘は、半月前にソウルに引越しをした。
저는 누구누구 님이나 씨, 이렇게 존대하는 게 편해요.
私は誰々さんとか誰々氏、そうやって敬語を使う方が楽です。
기사님, 이 버스 서울역까지 가나요?
運転手さん、このバス、ソウル駅まで行き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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