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は 意味 ： 命あってのものだね 読み方 ：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조타、マルトンエ クルロド イスンイ チョッタ 「命あってのものだね」は韓国語で「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いう。直訳すると、馬のくそまみれになってもこの世がいい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가는 날이 장날이다（行く日が市日だ..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噂をすれ..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石の..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少しあげて..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失敗は成功の..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全盛期は..

수박 겉 핥기（スイカの皮舐め）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蛇の道..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금강산도 식후경（腹が減っては戦がで..

놓친 고기가 더 크다（逃した魚は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