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とは 意味 ： 自分のことだけど自分では出来ず 読み方 ： 중이 제 머리 몯 깡는다、chung-i che mŏ-ri mot kkang-nŭn-da、チュンイ チェモリ モッカンヌンダ 「自分のことだけど自分では出来ず」は韓国語で「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お坊さんは自分の頭を自分で刈れ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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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금이다（時は金なり）

내 코가 석 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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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아는 게 힘이다（智は力なり）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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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夫婦喧嘩は..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금강산도 식후경（腹が減っては戦がで..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참는자가 이긴다（負けるが勝ち）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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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