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손님은 왕이다とは 意味 ： お客様は神様だ、お客様は王様のように大事だ 読み方 ： 손니믄 왕이다、ソンニムン ワンイダ 「お客様は神様だ」は韓国語で「손님은 왕이다」という。直訳すると「お客様は王様だ」。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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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제 얼굴에 침 뱉기（自ら墓穴を掘る..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笑える）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용 꼬리보다 뱀머리가 낫다（鯛の尾..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油断してい..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石の..

도토리 키 재기（どんぐりの背比べ）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度が過..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一を見て十..

세월이 약이다（時が解決する）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