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고양이 쥐 생각한다とは 意味 ： さも相手を心配しているように振舞う 読み方 ： 고양이 쥐 생가칸다、ko-yang-i chwi saeng-ga-kan-da、コヤンイ　チュィ　センガカンダ 「さも相手を心配しているように振舞う」は韓国語で「고양이 쥐 생각한다」という。直訳すると、猫がネズミを思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시간은 금이다（時は金なり）

세월은 화살과 같다（光陰矢のごとし..

개버릇 남 못준다（三つ子の魂百まで..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울며 겨자 먹기（いやなこともやむを..

뿌린 대로 거두다（自業自得）

개밥에 도토리（村八分）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中身がいい..

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油断して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모르는 게 약이다（知らぬが仏）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泣く..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강물도 쓰면 준다（物を大事に使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