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いう】の例文_11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というの韓国語例文>
사과를 영어로 애플이라고 한다.
リンゴを英語でアップルという
한국의 전통시장에는 ‘덤’이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韓国の伝統市場には「おまけ」という文化があります。
흔히 사람들은 환경과 개발은 공존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よく人々は環境と開発は共存するのが難しいという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속담이 있다.
「蔵から人情が出る」ということわざがある。
직각(90도)보다 작은 각을 예각이라고 한다.
直角(90度)より小さい角を鋭角という
90도보다 크고 190도보다 작은 각을 둔각이라고 한다.
90°より大きく180°より小さい角を鈍角という
프레임 속에서 피사체를 어느 정도의 크기, 위치, 각도로 비출 것인가라는 구성을 구도라한다.
フレームの中で被写体をどの大きさ・位置・角度で映すのかという構成を構図という
1608년 네덜란드의 리페르스헤이라는 사람이 망원경을 발명했습니다.
1608年、オランダのリッペルスハイという人が望遠鏡を発明しました。
화성에는 올림포스산이라는 거대한 화산이 있다.
火星にはオリンポス山という巨大な火山がある。
잡초를 단순히 풀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雑草を単に草という場合もある。
인플루엔자는 겨울철에 유행하는 감염병 이미지가 강하다.
インフルエンザは、冬にはやる感染症というイメージが強い。
땀에는 체온을 조절해 주는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汗には体温を調節してくれるという大切な役目があります。
최근에 체온이 높을수록 건강에 좋다는 정보를 자주 듣습니다.
最近は体温が高いほうが健康にいいという情報をよく見聞きします。
현대라고 하는 시대는, 다양성과 그 변화의 속도라는 점에서 두드러진다.
現代という時代は、多様性とその変化の速さという点で際立っている。
오늘보다 내일의 삶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明日の暮らしは今日よりよくなるという期待があった。
맥주, 와인, 위스키, 간장, 된장을 만들려면 효모라고 하는 곰팡이가 없어서는 안 된다.
ビ-ル、ワイン、ウイスキ-、醤油、味噌 づくりには酵母というカビが欠かせない。
고고학자가 되기 위한 국가자격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考古学者になる為の国家資格というものは存在しません。
쇼핑 가신 사이에 어떤 남자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買い物に出かけている時に何とかという男の人が見えました。
월 단위로 금액이 정해진 급료를 월급이라고 한다.
月単位で金額が定められた給料を月給という
부가세 인상 뉴스를 보고 실망했어요.
消費税引き上げというニュースを見てがっかりしました。
세월이 흐를수록 '어머니'라는 글자가 더 애틋하게 다가온다.
年月が流れるほど「お母さん」という文字が、さらに切なく近づく
그의 절친한 친구가 고독사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彼の親友が孤独死するという悲劇が起きた。
지인이 고독사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知人が孤独死するという悲劇が起きた。
자연현상의 추이나 변화를 관찰하거나 측정하는 것을 관측이라고 한다.
自然現象の推移や変化を観察したり測定することを観測という
태양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고 땅거미가 지기 시작했다.
太陽はあっという間に沈しずんんで夕闇が迫ってきた。
숲 속에 신비한 생물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神秘的な生物が森の中に住んでいるという話がある。
한때의 즐거운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ひとときの楽しい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た。
물놀이를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水遊びをしていると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る。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복사 용지 사이즈는 A4 규격입니다.
最もポピュラーに使われているコピー用紙のサイズはA4という規格です。
방탕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싶지 않아.
放蕩だというレッテルを貼られたくない。
4강이라는 놀라운 전적을 남기다.
ベスト4というびっくりな戦績を残す。
공룡이 항온동물이라는 학설이 있다.
恐竜が恒温動物であるという学説がある。
조류는 일부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던 것이라는 설이 유력시 되기 시작했다.
鳥類は一部の恐竜から進化したという説が有力になり始めた。
아이들의 성장은 순식간이다.
子どもの成長はあっという間だ。
순식간에 불이 번졌다.
あっという間に火が広がった。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 느낌이 듭니다.
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去った感じが出ます。
일 년은 순식간이었습니다.
1年はあっという間でした。
홍수가 발생해서 그 도시는 삽시간에 물바다가 되었다.
洪水が発生して、その都市はあっという間に水の底に沈んだ。
사고는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난다.
事故はあっという間に起こるのである。
눈 깜짝할 사이에 2월이네.
あっというまに2月になってしまったね!
눈 깜짝 할 사이에 큰 애가 벌써 고등학생이에요.
あっという間に一番上の子が高校生ですよ。
이번 인사는 파격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今回の人事に対して、破格だという声が多い。
누군가로부터 덕을 좀 보겠다는 생각을 하면 구차해지기 쉽습니다.
誰からか、ちょっと利益を得ようという考えをすれば苦しくなりやすいです。
벌금이라는 형태의 징벌이 부과되었다.
罰金という形での懲罰が科せられた。
수면이 육지에 접하고 있는 곳을 물가라고 한다.
水面が陸地と接している所を水際という
역학을 이해해 가는 과정에서 질량이라는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力学を理解していく過程で、「質量」という概念が理解される必要がある。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입자를 원자라고 한다.
物質を構成する基本的な粒子を原子という
엎질러진 물'은 한 번 엎질러진 물은 더 이상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覆水盆に返らず」は、一度こぼれた水はもう元には戻らないという意味です。
'일석이조' 는 한 가지 행동이 두 가지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입니다.
「一石二鳥」は、一つの行動が二つの利益をもたらすという意味です。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털어놓았다.
愛する人がいるという話を母に打ち明けた。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1/30)

韓日辞書(子音順)

 
 
 
 
 
 

日韓辞書(50音順)

 
 
 
 
 
 
Kpedia(ケイペディア)は、韓国語の読み方・発音、ハングル文字、韓国語文法、挨拶、数字、若者言葉、俗語、流行語、慣用句、連語、フレーズ、韓国語能力試験によく出る表現等をまとめた韓国語辞書です。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お問合せ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All Rights Reserved.